챔블리, 도라빌 경찰 등에 후원금
30일,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강병희)는 커뮤니티에서 함께 수고하는 챔블리 경찰서, 챔블리 소방서, 도라빌 경찰서, 도라빌 시청 직원들에게 한국 음식과 케익, 후원금을 전달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애틀랜타 중앙교회는 한병철 전 담임목사 시절부터 매년 디캡카운티 공무원을 초청하여 사랑을 나누는 후원을 하였으며, 이날은 새로 부임한 강병희 목사와 함께 했다.
강 목사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애틀란타 중앙교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일식도라빌(대표 박준형), 미션아가페 등이 후원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