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올해 고속성장 C Land, 내년 한국 진출 추진

지역뉴스 | | 2025-12-24 11:15:25

C Land 부동산, 송년모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거래실적 120%늘어

조지아선 300% 급성장

 

C Land 부동산(대표 스티븐 리)은 12월 19일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허드슨 매너 연회장에서 내빈들을 초대해 송년 모임을 갖고, 2025년을 마무리하며 2026년 새해의 도약을 다짐했다.​

C Land 부동산은 올 한 해 작년 대비 약 124%의 실적을 달성하며, 침체됐던 주택 부동산 경기가 회복 국면에 들어선 한 해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설립 3년 차를 맞은 조지아 지사의 연간 거래 총량이 전년 대비 약 3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규 시장 개척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었다.​

향후 전략과 관련해 스티븐 리 대표는 ‘C Land Korea’ 운영을 통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전·진출하려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종합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부동산 매매 및 투자, 사업체 매매 및 투자, 유동자산 투자, 국제 세법, 이민 및 법률 자문 등을 TMAX Group 등 협력업체들과의 공동 네트워크를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자사의 유튜브 채널 “C Land Real Talk”를 통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콘텐츠 확장과 AEO 기반의 디지털 노출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본사와 사내 에이전트들의 전문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높여 가겠다는 계획이다.​

C Land 부동산은 사업체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CBCG(C Land Business Consulting Group)를 출범시키고, 부동산 전문 관리 부문을 강화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조지아 마켓은 애틀랜타·서배너 지역을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뉴저지 포트리 사무실은 포트리 타운 센터(북창동 순두부 몰 내)로 이전해 북부 뉴저지 비즈니스 허브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를 바탕으로 C Land 부동산은 미국 내 코리안 아메리칸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부동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요셉 기자

 

C Land 부동산은 지난 19일 뉴저지에서 송년 모임을 갖고 2026년 도약을 다짐했다.
C Land 부동산은 지난 19일 뉴저지에서 송년 모임을 갖고 2026년 도약을 다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