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뮤추얼, 세이프코 등 5%대 인하
존 F. 킹 조지아주 보험 및 안전 소방 커미셔너는 3개 보험사가 조지아주 고객들의 보험료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킹 커미셔너실의 발표에 따르면, 리버티 뮤추얼과 그 자회사인 일리노이 세이프코 보험과 인디애나 세이프코 보험이 조지아 주민들에게 '대폭적인 보험료 인하'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버티 뮤추얼은 약 5.7%의 인하율을 적용하고 일리노이 세이프코 5.15%, 인디애나 세이프코 4.9% 인하율이다.
스테이트 팜 보험사도 지난 11월에 이와 유사하게 평균 3% 보험료 인하를 단행했다.
킹 커미셔너는 최근 성명에서 "이번 인하는 조지아주 가정에 상당한 보험료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최근 추세의 연장선이며, 이는 조지아주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산업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공정하고 저렴한 보험 시장을 구축하려는 OCI(보험 커미셔너실)의 임무를 계속 수행함에 따라, 조지아주 전역에서 보험료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박요셉 기자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내면의 튼실함의 회복](/image/288631/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