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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큘라 HOA 주민에 벌금 40만 달러 부과 논란

지역뉴스 | | 2025-12-12 13:40:39

대큘래, HOA, 벌금 4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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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의 낙엽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 등

 

귀넷카운티 대큘라의 한 서브디비전 HOA((주택 소유주 협회)가 마당의 낙엽을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총 4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하고 주택 압류 절차를 진행 중이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11일 오후 6시 HOA 이사회 구성원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널2 액션 뉴스에 따르면 대큘라의 대니얼 파크 주택 단지 HOA는 해당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상황이 논쟁적으로 변하면서 장소 제공을 거부한 지역 교회로 인해 회의가 취소됐다.

주택 단지 주민들은 HOA의 조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사회 회의록, 재정 보고서, 투표 기록 등 문서 공개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노엘 루니 주민은 "우리는 투명한 이사회를 원한다. 기록을 구걸할 필요 없이 공개되고 접근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산 관리인과 변호사는 자신들이 관리 규약과 조지아주 법률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계절 변화로 인한 마당의 낙엽 등 사소한 이유로도 과도한 벌금이 부과됐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0년간 새 이사회 구성원 투표가 없었으며, 현재 이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임명직이라고 덧붙였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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