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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월드 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출발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11-05 15:00:59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월드 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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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7일 인천 송도에서 제29차 세계 한인 경제인 대회가 58개국 동포 무역 경제인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월드 옥타 애틀랜타 지회 (썬박 회장)**가 우수 지회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월드 옥타가 심혈을 기울인 스타트업 대회가 결정되었고, 10월 28일 첫 대회를 주관하고 사업계획을 세워 출발하게 될 중책의 위원장으로 애틀랜타 월드 옥타 지회장인 썬박 회장이 선출되었다. 앞으로 월드 옥타 경제인들의 미래를 개척할 썬박 위원장은 새롭고 창의적인 사업에 열중해 온 분이다.

그동안 애틀랜타 상공회장과 한국학교 총무이사로 활동하였고, 현 애틀랜타 월드 옥타 지회장인 동시에 지난 2025년 4월 17일 미주 상공인 총연 (이경철 회장) 주최 K-글로벌 엑스포 대회의 공로가 컸던 올드 옥타 지회장이다.

그동안 필자가 보고 느낀 바는 썬박 위원장이 다양한 식견과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아이디어 뱅크나 다름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편파적이거나 편견적인 분이 아닌데, 타의에 의해 본인의 뜻과는 달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사업가가 될 월드 옥타 스타트업 위원장이 될 것이다.

그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미래가 좌우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공의 열쇠는 본인의 능력과 노력에 있지만, 무엇보다 동포들의 관심과 신뢰, 협력과 지원이 필수다. 천하없이 타고난 지혜와 용기와 재주가 있어도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민심이 천심이다. 원로 옥타 전·현직 회장들과 회원들 및 동포들이 적극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박 위원장은 한인 단체들의 복잡한 이해관계에 개의치 말고 정의롭게 정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월드 옥타 스타트업을 위한 모든 역량을 ‘올인(All-in)’하기 바란다.

그동안 월드 옥타 애틀랜타 무역인들의 공로가 컸다. 그중에도 조중식, 임창빈, 유준식, 남기만, 이웅길, 신영교, 김도현, 이홍기, 박효은, 심중구, 이경철 회장의 공로가 크고, 박형권, 박남권, 신영교, 남기만, 이성학, 이종한, 에스터 김 등 상공인들이 현재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신임 스타트업 위원장은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넘치는 청년들 및 새 창업자들을 발굴해 월드 옥타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엔비디아(NVIDIA)'를 키우겠다면서, 한인 창업 기업가들이 세계 무대를 좌우하게 될 견인차가 되기 위해 해외 74개국 154개 도시에 있는 월드 옥타 인들이 힘을 합쳐야 된다고 했다.

인생사 서로 이해하고 힘과 마음을 합쳐야 무엇이든 성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의식주가 가장 중요하다. 그 때문에 경제가 가장 중요한 일부다. 서로 돕고 배려하지 못하고 독야청청(獨也靑靑) 하려는 어리석은 야심 때문에 희비가 끊일 날이 없다. 경제는 권력이 아니다. 이익을 공유하는 필수의 과정이다.

우리는 단군의 홍익인간 이화사상의 후예답게, 앞으로 글로벌 월드 옥타 스타트업을 지혜롭게 돕고 세계 만방에 빛내야 할 것이다. 우리 민족은 힘만 합치고 배려하고 단결하면 못할 것이 없는 뛰어난 단군의 후손들이다.

썬박 스타트업 위원장을 적극 돕고 모두 다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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