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소모성 질환 걸린 사슴 주의
조지아주에서 사슴 사냥 시즌이 10월 18일부터 시작돼 2026년 1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일부 카운티(베이커, 디케이터, 얼리, 그레이디, 밀러, 미첼, 세미놀, 토마스)는 1월 15일까지 연장된다.
주 당국은 주 사슴 개체 수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조지아주에서 만성 소모성 질환(chronic wasting disease)이 처음 발생한 것은 작년 사슴 사냥 시즌이 끝나갈 무렵인 1월이었다.
그 이후로 두 건의 사례가 더 발견되었으며, 라니어, 베리엔, 로운즈 카운티에 질병 관리 구역이 설치됐다.
조지아주 사슴 생물학자 찰리 킬마스터는 해당 카운티의 사냥꾼들에게 사냥한 사슴이 건강해 보이더라도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 그는 "사슴이 질병에 걸린 후 증상이 나타나고 눈에 띄게 아플 때까지는 18개월에서 30개월이 걸릴 수 있다"며 "따라서 실제로 양성 반응을 보이는 대부분의 사슴은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만성 소모성 질환이 인간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양성 반응을 보인 고기는 모두 폐기할 것을 권고한다.
사냥꾼은 조지아주 야생자원국 웹사이트에서 참여 가공업체, 동물표본 제작사 및 셀프 서비스 테스트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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