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삶과 생각] 사라 박 시의원 후보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9-22 18:31:55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사라 박 시의원 후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9월 16일 사라 박 후보 후원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는 기쁜 소식이다.  필자는 그 당시 교통사고로 차가 토잉이 되고 상황이 복잡해 참석치 못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다. 

1.5세인 사라 박 후보는 수십년간 역량을 갈고 닦고 노력해온 경험을 적극 펼치고 보다 더 훨씬 살기 좋은 둘루스 시 시정을 이끌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자랑스럽고 훌륭한 결정이다. 우리는 적극 사라 박 후보를 후원하고 투표를 해 그가 큰 표차로 당선될 수 있도록 동포들이 힘을 합쳐야 될 것이다. 그리고 박 후보가 둘루스 시와 조지아와 미국을 위한 훌륭한 스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될 것이다.  

우리 이민 1세들은 1.5세와 후세들을 돕고 후원해야 될 책임과 의무가 있다. 하지만 자격 미달인 후보를 동포라고 무조건 돕고 후원하고 투표를 하면 큰 잘못이다. 왜냐하면 선출 직 공인들은 우리를 대표하는 얼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라 박 후보는 충분한 실력과 능력을 갖춘 후보다. 필자는 사라 박 후보와 친분은 전혀 없지만 그동안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사회를 위해 봉사를 해 왔으며 미 정부 산하 기관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노력해 온 후보다. 

그동안 필자가 수많은 행사를 통해 사라 박 후보가 행사 현장에서 열심히 봉사하면서 궂은일을 솔선수범하는 것을 보아왔다.  그 때문에 필자의 사견으로는 사라 박 후보가 훌륭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동포들의 위상을 높이고 미국을 빛낼 후보라고 생각한다.  사라 박 후보는 훌륭한 어머니이고 가정주부다. 그리고 부군 역시 차세대 리더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양가 부모들 또한 한인사회와 미국을 위해 말없이 돕고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고 콩 심은 데 콩이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난다.  

사라 박 후보는 우리의 훌륭한 1.5세다. 하지만 선거 결과는 예측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동포들이 적극 후원하고 투표를 하고 모두 다 힘을 합쳐야 된다. 치열한 선거전은 시작됐다. 본인은 말할 것도 없지만 동포들도 적극 나서야 된다.  자신의 이해관계가 없다고 외면하지 말고 적극 돕고 후원해야 된다. 그리고 이민 1세들의 분열로 1.5세와 후세들이 피해를 당하게 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후세들은 이민 1세들의 이해관계와 분열에 개입하지 말고 정의롭고 중립적인 공정한 실력으로 미래를 펼쳐야 될 것이다.  이민 1세들은 1.5세들과 후세들에게 내 뜻을 따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을 강요하면 안 될 것이다.  

그런 목적으로 후보들을 돕고 후원하면 그들이 훌륭한 리더가 될 수가 없다. 사라 박 후보는 그동안 배우고 경험한 실력을 발휘해 당선은 물론 훌륭한 코리언 아메리칸 지도자가 되기 바란다. 

조국의 그릇된 정치문화를 배격하고 정의롭게 조국과 동포사회와 미국을 위한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해야 될 것이다. 보수, 진보, 우파와 좌파에 대한 이해관계를 떠나 소신껏 공인의 길을 헤쳐 나가도록 하자. 그리고 약자를 위하고 정의롭고 공의 롭게 동포사회와 조국과 미국을 위해 활약할 수 있는 훌륭한 스타가 되게 하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4)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4)

현역 군인 및 참전용사를 위한 쇼셜시큐리티 온라인 혜택과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가이드24시간 my Social Security 포털 활용, VA 보훈 혜택 연계 및 부상 군인 신속

[신앙칼럼] 반지의 제왕,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The True Lord of the Rings,  로마서Romans 1:17)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한 점 부끄럼 없는 의(義)"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워했다."한국인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CD 프로모션 진행 중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두 번째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하고 그랜드 오프닝 및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