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존 킹, GA 연방상원의원 도전 포기

지역뉴스 | | 2025-07-25 10:27:51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존 킹, 출마 포기, 버디 카터, 주보험커미셔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당 후보 지명 불투명"판단

 

존 킹 주 보험커미셔너가 내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

킹은 24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현재로서는 공화당 후보 지명까지 이어질 뚜렷한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선거 캠페인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킹은 지난해 말께 부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경우를 전제로 후보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이후 올 해 켐프 주지사의 연방상원의원 불출마가 기성 사실화 된 뒤 버디 카터 연방하원의원에 이어 공화당 후보 지명전에 뛰어들었다.

킹은 도라빌 경찰서장 재직 당시 한인사회 인사들과도 교분을 이어와 그의 출마는 한인사회에서도 관심을 모았었다.

연방상원의원 출마 선언 후 킹의 선거자금 모금 규모는 경쟁 후보에 비해 밀리는 양상이었다.

킹과 카터 의원은 개인 후원금 모금 규모에서는 엇비슷했지만 카터는 수백만달러의 개인자금을 투입해 킹을 크게 앞질렀다.

민주당 후보인 현역 존 오소프 의원은 2분기말 기준 현금으로만 1,500만달러를 모금한 상태다.

킹의 사퇴로 현재까지는 카터 외에 연방상원의원 후보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프로 미식축구 감독 출신인 데릭 둘리가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다.

한편 킹은 주 보험커미셔너 재선에 도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립 기자 

 

킹 주보험커미셔너 후보 사퇴로 내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공화당 후보로는 버디 카터 연방하원의원만 남게 됐다,<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킹 주보험커미셔너 후보 사퇴로 내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공화당 후보로는 버디 카터 연방하원의원만 남게 됐다,<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