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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 대형 슈퍼마켓 방역 소독

지역뉴스 | 사설/칼럼 | 2025-07-03 12:27:20

벌레박사,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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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미국에 이민을 와 보니, 초기 이민을 오셔서 사업에 성공하신 분들은 대부분 대형 슈퍼마켓을 하신 분들이었다. 깜깜한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부지런히 수백 가지 물건들을 다듬고 깨끗이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심이 절로 나오게 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로서리(Grocery) 또는 슈퍼마켓은 벌레들이 너무 좋아하는 환경을 갖고 있다. 규모도 크고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정밀한 벌레소독 전략이 없이는 효율적인 전문 페스트 컨트롤 회사들도 힘들어하게 된다.

작은 계란, 야채, 생선부터 쌀가마까지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수만 스퀘어피트의 슈퍼들은 최소 아침 매장 시간 오픈 전인 1시간 전에 문제없이 완료해야 하므로 고도의 순발력과 체력이 필요하다. 요즘은 대형 슈퍼안에 푸드코트(Food court)까지 있어 음식물을 노리는 해충을 막기 위해 벌레박사로는 항상 긴장하며 소독 서비스를 할 수밖에 없다.

보통 손님들이 다니는 매장 복도는 깨끗하지만 제품을 쌓아둔 구석은 아무래도 취약할 수 밖에 없고 당국의 헬스 인스펙션(Health inspection)이 주시하는 곳이므로 이곳은 안쪽으로 깊숙히 약을 부려 주어야 한다. 물건들이 오고 나오는 매장의 뒷문도 항상 열려 있어 벌레들이 들어오기 쉬운 곳이다. 또한 대부분의 슈퍼들이 쇼핑몰과 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가능한 같이 페스트 컨트롤을 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건물들이 연결이 되어 있어 벌레들이 이동을 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점이 있는 몰은 항상 외부에 있는 대형 쓰레기통 주변이 취약하여 쥐로 인한 피해가 예상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대형 슈퍼에는 노약자분 손님들도 많으시기 때문에 주로 가능한 냄새가 나지 않는 물약을 뿌려 주거나 바퀴벌레인 경우 주사기처럼 짜주는 젤 약을 주로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쥐 문제로 인해 문의를 하는 슈퍼마켓들이 많이 있다. 많은 경우 상가 건물들은 천장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곳들이 많이 있다. 때문에 쥐 문제로 인한 경우에는 건물 전체를 서비스 받으시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쥐들이 연결된 통로들을 이용해 상가 전체가 피해를 겪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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