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 카운티 노숙자 쉼터 재개장

지역뉴스 | | 2025-05-21 12:57:29

귀넷, 노숙자 쉼터, 라틴아메리카협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신 시설∙다양한 서비스 제공

귀넷 노숙자 최소 수천명 달해 

 

귀넷 카운티에 노숙자 지원 센터 및 쉼터가 재개장했다.

19일 귀넷 카운티 및 주정부 관계자, 비영리 단체와 종교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귀넷 노숙자 지원 센터 재개장 기념식이 열렸다.

노크로스 지미카터 블러버드와 싱글턴 로드 인근에 위치한 귀넷 노숙자 지원 센터는 지난 2021년 ‘더 레스팅 스팟’이란 명칭으로 문을 열었지만 홍수 피해로 폐쇄됐었다.

이후 라틴아메리카협회(LAA)와의 협력으로 리모델링과 서비스 확대를 거쳐 이날 재개장했다.

귀넷 노숙자 센터는 청소년 쉼터와 청소년 부모지원, 아웃리치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운영은 LAA가 총괄하지만 인종이나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입소할 수 있다.

내부는 총 20개의 침대와 2개의 유아 침대 그리고 오락용 게임기가 비치된 미디어 센터와 대형 도서관도 마련돼 있다.

아침과 저녁 식사가 제공되며 점심은 간편식으로 제공된다.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요리와  재정관리, 요가 수업 등 여러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조지아 주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귀넷 카운티 노숙자는 2024년 기준 357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친지집을 떠돌거나 모텔에서 장기 거주하는 이른바  ‘숨겨진’ 노숙자까지 포함라면 귀넷 노숙자 규모는 최소 수천명에서 최대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023-24 조지아 교육부 보고서에 따르면 귀넷 카운티의 노숙자 가정 학생수는 귀넷 학군 2,345명과 뷰포드 학군 27명 등 모두 2,327명으로  조지아 전체에서 가장 많다.<이필립 기자>

 

 

19일 재개장한 귀넷 노숙자 지원 센터 및  쉼터 내부 모습.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19일 재개장한 귀넷 노숙자 지원 센터 및 쉼터 내부 모습.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