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의 뜻이 나에게 임하는 것”

지역뉴스 | | 2025-04-07 11:34:40

헤리티지교회, 임채남목사, 총신대 신학원, 애틀랜타 조지아 센추럴 대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5 헤리티지 부흥집회 “Awake” 열어

 

애틀랜타 슈거힐 뷰포드 소재 헤리티지교회 임채남 담임목사가 4일 금요일부터 5일, 6일 3일에 걸쳐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 홍민기 목사를 초빙하여 창립 2주년 기념 부흥집회를 열었다.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 브리지임팩트사역원 이사장)는 “Awake”라는 말씀으로 설교했다. 홍 목사는 “시편 23편 1절의 말씀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성경 구절을 선포하며 “기독교의 핵심이 무엇일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생각해 보시라며 내가 생각하는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의 뜻이 나에게 임하는 것이다”고 설교했다.

홍 목사는 “교회를 세워가는데 초대를 받은 건 엄청난 축복이다. 교회를 세운다는 건 특별한 의미이다”라며 “작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찬양, 친교, 모든 게 어색하고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 이유는 나는 목자가 아니라 양이기 때문이다”고 설교했다. 홍 목사는 “양은 목자를 떠나면 죽는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나. 내 맘대로 내 뜻대로 기도하느니 안 하는 게 낫다. 하나님 중심의 생각으로 변화되는 것,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며 하나님이 주님되심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앙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기지 않겠다는 결단 없이는 절대로 깨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홍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예배 처소이다. 예배를 드리는 그 장소가 교회이며, 모든 이에게 기쁨과 만족이 오는 세상이 되긴 힘들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와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도 필요하고, 세상의 것도 놓지 못하니 부족함은 죽을 때까지 놓을 수 없는 게 우리의 모습 같다”고 했다.

홍 목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못하면 가짜로 살다 죽는다.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 안에 거하고, 세상에, 거짓에 흔들리지 말라’ 고 말씀하셨다”고 설교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일하신다”며 “사역에 쓰임 받게 믿음으로 살면 부족함이 없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한편 헤리티지 교회는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와 함께하는 교회로,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믿음의 다음세대와 이웃들과 함께 하나님의 유산을 나누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거룩한 교회가 되길 기도하는 교회이다.

임채남 헤리티지교회 담임목사는 미국과 한국 교회와 선교 단체에서 20여 년 동안 다양하게 사역했다. 총신대 신학원(M.Div.eq)과 미국 켄터키 남침례신학대학원 (M.A., SBTS)과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원 (Th.M./Ph.D., NOBTS)에서 공부했다. 현 애틀랜타 조지아 센추럴 대학 실천신학 교수다. 

헤리티지 교회 주소: 1400 Buford Hwy NE Ste A-3 Sugar Hill, GA 30518

주일예배: 일요일 오전 11시, 주일영어예배: 일요일 오전 11시 

문의: 614-500-0347

제인김 기자

 

헤리티지교회 창립2주년 부흥집회에서 홍민기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헤리티지교회 창립2주년 부흥집회에서 홍민기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헤리티지교회 임채남 담임목사가 부흥회에 앞서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헤리티지교회 임채남 담임목사가 부흥회에 앞서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