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로렌스빌, 귀넷 최대 도시 된다

지역뉴스 | | 2025-03-24 10:51:37

로렌스빌, 합병, HB739, 주민투표, 귀넷 최대 도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합병법안, 주의회 통과 목전

내년5월 주민투표서 확정되면 

인구 5만1천여명으로 늘어 

 

로렌시빌시 면적과 주민 인구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주하원은 이달 18일 로렌스빌 합병 법안(HB739)를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데 이어 현재는 주상원 주 및 지방정부 운영소위원회가 법안을 심의 중이다.

주상원은 올해 회기가 며칠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곧 전체 표결 절차를 통해 법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인 샘 박(민주)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모두 귀넷 출신  민주당 의원 5명이 공동발의한 HB793은  현 로렌스빌시의 북쪽과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약 5.3평방 마일의 면적을 합병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와 로렌스빌 감리교회 캠프장, 귀넷 과기고 등이 포함된다.

합병을 위한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 절차를 거쳐 2026년 5월 실시될  주민투표를 통과하게 되면 해당 지역은2027년  1월부터 해당 구역은 로렌스빌에 편입된다.

이렇게 될 경우 로렌스빌 총 인구는 1만 9,000여명이 늘어  5만1,000여명이 된다. 귀넷 카운티에서는 가장 크고 조지아 전체로는 20번째 규모다.

시 규모가 커지는 만큼 행정 서비스 비용도 크게 늘어난다. 시는 연간 900만달러 정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시 관계자는 “추가 비용은 합병지역에 발생하는 추가 세수로 충당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로렌스빌 지역의 부동산 중 40% 정도가 학교나 정부청사 등  세금 면제 대상이지만 합병 이후에는 세금 면제 대상 비율이 21%로 낮아질 것이라는 것이 시측의 분석이다. <이필립 기자>

로렌스빌 합병 예상구역. 합병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로렌스빌은 귀넷 카운티에서 가장 인구 규모가 큰 도시가 된다.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로렌스빌 합병 예상구역. 합병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로렌스빌은 귀넷 카운티에서 가장 인구 규모가 큰 도시가 된다. <사진=로렌스빌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