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13일 밤 애틀랜타서도 ‘블러드 문’ 뜬다

지역뉴스 | | 2025-03-12 12:37:44

개기월식, 블러드 문, 육안 관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3일밤~14일새벽 개기월식

날씨 맑으면 육안 관측 가능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연방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동부시간 기준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 개기월식이 발생한다.

이번 월식은 올해 첫 개기월식이자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관측 가능한 개기월식이다. 올해 9월 7일 다시 한번 개기월식이 발생하지만 미국에서는 볼 수 없다.

미국에서 볼 수 있는 다음 개기월식은 2026년 3월 3일이다. 이후  미국에서는 2029년까지 개기월식을 볼 수 없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면서 태양빛이 지구 대기를 통과해 굴절 산란돼 붉은 빛을 띠게 된다. 이때문에 개기월식을 흔히 ‘블러드 문’이라고도 부른다.

13일 밤 개기월식은 구름이 없다면 육안으로도 관측이 가능하지만 쌍안경이나 망원경을 사용하면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이날 개기월식은 13일밤 11시57분부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진입하면서  어두워 지기 시작하고 14일 새벽 1시09분부터 부분월식이 시작된다.

이후 새벽 2시26분에 개기월식이 진행돼 붉은 빛을  띠게 되고 새벽 3시31분에 개기월식이 끝난다.

하지만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저녁 예고된 폭풍우로 인해 구름이 낄 가능성이 있어 선명한 개기월식 관측이 어려울 수도 있다.<이필립 기자>

 

 

13일밤 월식은 올해 첫 개기월식이자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관측 가능한 개기월식이다.
13일밤 월식은 올해 첫 개기월식이자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관측 가능한 개기월식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