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범죄 흔적 없어”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조지아 천연자연국(DNR)은 27일 밤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사체가 있다는 한 어부의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경찰과 함께 출동했다.
DNR과 포사이스 경찰에 따르면 사체는 레이크 레이니어 식스마일 크릭 보트 램프에서 발견됐고 현재까지 범죄 흔적은 없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원 확인 작업 결과 사체는 릴번에 거주하는 56세의 마투자 만수랄리 사야니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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