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사바나, 유명 관광지 심야투어 금지

지역뉴스 | | 2025-01-31 12:53:56

사바나, 심야 도보 투어, 금지. 주민거주 환경 보호, 머서 하우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관광객보단 주민이 우선”

2월부터 90일간 시범실시

 

사바나시가 주민 보호를 이유로 심야 보도 관광 투어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여행업계는 공공장소 이용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사바나 시정부는 2월 1일부터 일부 유명 관광지에 대해 밤 10시 이후부터는 도보 투어를 금지한다고 이번 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다만 이번 금지 조치는  90일간 시행되는 임시조치이며 이후 영구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 시 방침이다

투어 금지 대상은 머서 하우스와 클라리스 카페, 소렐-위드 하우스 등 인기 관광지가 다수 포함됐다.

시 정부는 이번 결정이 지난해 도입된 소음 규제에 이어 관광인파로 인한 거주 환경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반 존슨 시장은 “사바나가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유지하게 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삶의 질도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일부 투어 운영자를 포함해 관광업계는 해당 조치를 위반하더라도 예정된 투어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1996년부터 사바나에서  유령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도심은 살아 숨쉬는 공간”이라면서 “일부 주민들이 도심을 자신들만의 폐쇄된 공간으로 만들려 한다”면서 불만을 토로했다.<이필립 기자>

 

영화 '미드나잇 인 더 가든 오브 굿 앤 이블'의 주요 배경지로 나온 머서 하우스 전경.<사진=사바나시 웹사이트>
영화 '미드나잇 인 더 가든 오브 굿 앤 이블'의 주요 배경지로 나온 머서 하우스 전경.<사진=사바나시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