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왜 나만 벌레가 물까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1-14 14:53:42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고객들 중에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다. “왜 집안에 있는 사람들 중 저만 벌레가 물릴까요?” 주로 주부님들께서 이렇게 질문을 하시면서, 남편은 벌레에 안 물리는데 자기만 벌레에 물리는 것 같다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 보시는 고객들이 있다. 오늘은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상담했던 내용을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문) 미국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진짜 벌레 많네요. 요즘 주위에 빈대로 난리인 집을 여러 곳 보니 저도 겁이 나고 노이로제 걸릴 것 같습니다. 미리 대처하려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식구 중 주부인 왜 저만 물릴까요. 이유가 있을까요? 특히 주로 발목 부분에 물리고 매우 가렵습니다. 그리고 silverfish도 가끔씩 보이고 해서, 전자파 벌레퇴치기를 두면 없어진다고 해서 집에 6개나 설치했는데 이제는 개미가 극성입니다. 싱크대에서 줄지어 보입니다.

답) 여성이 남성보다 자주, 많이 벌레에 물리는 이유는 먼저 호르몬 분비가 남성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에스트로겐이 벌레들에게는 더 자극을 줍니다. 여성분들은 피부가 얇고 약해 벌레에 물리면 바로 몸이 반응을 합니다. 또한 사용하시는 각종 화장품이  벌레들을 자극하여 남성들보다 더 많이 벌레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벌레에 물린다는 것은 주변에 벌레들이 있다는 것으로, 주기적으로(매월) 페스트 콘트롤 서비스를 받으셔서 벌레약을 집안과 밖에 뿌리시기를 권합니다.

빈대(Bedbug)인 경우에는 한번 약을 뿌려서 잡기 힘듭니다. 최소 1주일 간격으로 1달간 빈대가 나타나는 부위에 세밀하게 뿌려 주셔야 합니다. 움직이는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한번 사람의 피를 흡혈하면 1년간 아무것도 먹지않고 그곳에 머물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방역이 필요한 해충입니다.

좀벌레(Silverfish)는 전자파 벌레퇴치기로는 퇴치가 어렵습니다. 제가 벌레가 문제인 현장에서 확인하며 또는 페스트 콘트롤 협회의 교육을 가더라도 그 효과에 대해 검증된 자료를 보지 못했고, 그 사용 또한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