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바이든 지명 조지아 연방판사 최종 인준

지역뉴스 | | 2024-12-11 12:34:42

티파니 존슨, 조지아 북부 연방지원, 바이든, 상원인준, 연방판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북부 연방지원 존슨 지명자

공화 반대 불구 무난히 인준

 

연방상원이 티파니 존슨(37)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판사 지명자를 최종 인준했다.

연방상원은 9일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존슨 지명자에 대한 인준을 승인했다.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했지만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찬성으로 인준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의회 관계자는 전했다.

2017년부터 조지아 연방 북부지구 검사로 재직해 온 존슨은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다섯번째 조지아 판사이자 북부지원 세번째 판사로 기록됐다.

프리스턴대와 웨이크 포레스트 법학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은 존슨은 연방 검사 전에는 애틀랜타의 파커 허드슨  레이니어 앤 돕스 법률회사에서 소송 변호사로 활동했다.

조지아 북부 연방지원은 조지아 북부 지역 46개 카운티를 담당하게 되며 애틀랜타와 로마, 뉴난, 게인즈빌에 법원을 두고 있다.

존슨은 인준 승인 후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앞서 9월 상원 법사위 청문회에서 존슨은 연방판사 지명을 “삶의 가장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재직기간 동안 조지아 북부 연방 지원에 존슨을 포함한 3명의 판사를 임명했고 조지아 연방 제11 항소법원에 2명의 판사를 임명했다.

조지아와 플로리다, 앨라배마를 관할하는11항소법원은  판사 12명 중 6명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 재직시설 임명한 판사로 가장 보수적인 연방 항소법원으로 꼽히고 있다. <이필립 기자>

 

티파니 존슨 조지아 북부 연방지원 판사 지명자가 9월 연방상원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지아 공영방송>
티파니 존슨 조지아 북부 연방지원 판사 지명자가 9월 연방상원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지아 공영방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