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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등 남부 '위험’ 북동부는 ‘안전’

지역뉴스 | | 2024-11-19 11:06:59

월렛허브, 주별 안전도, 버몬트, 루이지애나,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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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허브 주별 안전도 조사 

버몬트 1위 ∙∙∙ 조지아 42위

 

조지아를 포함 대부분의 남부주들이 타 지역과 비교해 안전하지 못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재정전문 사이트인 월렛허브는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안전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 월렛허브는 이번 조사를 위해 모두 50개 이상의 지표를 선정한 뒤 이를 개인 및  거주 안정, 재정안정, 직장안전, 비상대비안전 등 5개 범주로 나눠 주별 안전도 순위를 매겼다.

평가결과 안전한 주는 동북부 지역에,  위험한 주는 남부지역에 많았다.

구체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주로는 버몬트가 선정됐고 이어 뉴햄프셔, 메인, 매사추세츠, 유타 순을 기록했다. 유타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북동부 지역이다.

반면 가장 안전하지 못한 주 상위 5개 주에는 모두 남부지역이 이름을 올렸다. 루이지애나가 가장 안전하지 못한 주로 선정됐고 이어 미시시피, 텍사스, 아칸사스, 플로리다 순이었다. 

조지아는  안전도 순위 42위로 안전하지 못한 주 순위 9위에 올랐다. 또 테네시는 안전도 40위, 사우스 캐롤라이나 42위, 앨라배마 44위 등 대부분의 남부 주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필립 기자>

 

월렛허브 조사 결과 조지아는 안전도가 전국 50개 주 가운데 42위로 평가됐다.<사진=셔텨스톡>
월렛허브 조사 결과 조지아는 안전도가 전국 50개 주 가운데 42위로 평가됐다.<사진=셔텨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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