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추억의 핑크 피그 열차 화려한 부활

지역뉴스 | | 2024-11-14 11:38:37

핑트 피그 열차, 조지아 나무 페스티벌, 개스 사우스 센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나무 페스티벌 기간 운행

이달 23일부터 개스 사우스 센터

 

추억의  핑크 피그 열차가 부활한다.

조지아 나무 페스티벌 주최 측은 12일 둘루스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핑크 피그 열차 미디어 시승식을 가졌다.

핑크 피그 열차는 페니와 포터라는 두개의 이름으로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조지아 나무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관람객을 상대로 운행된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타깃으로 한 모노레일 형태의 핑크 피그 열차는 앞 부분에 만화 속 핑크색의 돼지 얼굴이 그려져 있다.  20명에서 25명 정도를 태울 수 있고 행사장인 컨벤션 센터 주변을 돌며 주변 무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탑승 시간은 약 5분이다.

핑크 피그 열차는 1950년부터 1991년까지 애틀랜타 리치 백화점에서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던 놀이기구였다. 이후 애틀랜타 역사 센터에 전시되다가 2003년에 레녹스 스케어 메이시스 백화점 주차장에서 새로운 핑크 피그 열차가 선보였지만 2019년 팬데믹으로 중단돼 아쉬움을 남겼다.

2021년 시작된 조지아 나무 페스티벌의 행사 수익금은 아동 성착취 근절과 인신매매 피해자 문신 제거를 돕는 두 비영리 단체에 기부된다.

행사 기간 중 11월 25일에는 장애아동이, 26일에는 시니어들이 무료입장 할 수 있다. 주최 측은8일간 행사기간 동안 2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입장권은 18.95달러이며 시니어는 13.95달러다. 입장권은 gafestivaloftrees.org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핑크 피그 열차 탑승권은 5달러다. <이필립 기자>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던 핑크 피그 열차가 조지아 나무 페스티벌 기간동안 다시 선보인다. <사진=11얼라이브 뉴스>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던 핑크 피그 열차가 조지아 나무 페스티벌 기간동안 다시 선보인다. <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