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합니다'...다양한 행사 개최

지역뉴스 | | 2024-11-11 15:32:13

참전용사의 날, 퍼레이드, 조형물 헌정, 식사대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 및 퍼레이드

11일 참전용사의 날(Veterans Day)을 앞두고 지난 9일 애틀랜타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우선 오전 9시 30분 우드러프 아트센터에서는 조지아참전용사협회(GVDA, 회장 케빈 밀러) 주최공식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기념식에는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과 정용선, 박효은 고문 등이 참석했다.

또 오전 11시부터는 수천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이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줄을 서서 제43회 조지아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를 펼쳤다. 다양한 재향군인 단체, 예비역 장교 훈련단(ROTC) 부대 및 대대에서 온 4,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피치트리 스트리트를 행진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와 애틀랜타한국문화원(원장 양현숙), 한인청소년 봉사단체 시저스 학생 및 학부모 등이 퍼레이드에 참가해 소중한 날을 기념했다.

GVDA는 9일 저녁 조지아 아쿠아리움 오션 볼룸에서 만찬 행사인 ‘2024 프리덤 볼(Freedom Ball)’을 개최했다. 한인 인사들도 다수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GVDA는 페트리샤 로스 조지아 보훈처장관에게 최고 영예인 ‘마빈 마이어스상’을 수여했다.

 

제43회 조지아 참전용사의 날 퍼레이드에 참가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회원들과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청소년 봉사단체 시저스 학생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제43회 조지아 참전용사의 날 퍼레이드에 참가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회원들과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청소년 봉사단체 시저스 학생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박선근 회장 가족 샌디 스프링스에 조형물 기증

샌디 스프링스시는 11일 제15회 참전용사의 날 추모행사를 오전 11시부터 스디 스프링스 퍼포밍 아트센터의 바이어스 극장에서 개최했다. 추모행사 후 참석자들은 길 건퍼편에 세워진 두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하는 헌정식을 가졌다.

두 조형물은 33피트 높이의 철제 조형물 ‘빛이 되라’(Be the Light)와 청동 조각품 ‘3세대들’(Three Generations)이다. 이 가운데 ‘빛이 되라’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의 가족의 재정 후원으로 커티스 피트먼 건축가가 제작했다.

커티스 피트먼의 "Be the Light"는 불꽃을 모방하여 설계된 33피트 내부 조명 구조물로, 영원한 빛을 상징한다. 세 곳에 고정되어 있어 방문객은 조각품 아래로 걸어 들어가거나 통과할 수 있다. 7개의 군부대를 나타내는 7개의 첨탑은 복무하는 사람들에게 열망적인 헌사를 만들겠다는 피트먼의 비전을 반영한다.

이날 헌정식에서 박선근 회장은 한국전에 참전해 희생한 미군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자유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해 큰 박수를 받았다.

 

11일 오전 샌디 스프링스시 베테랑스 파크에서 열린 조형물 '빛이 되라' 헌정식에서 재정 후원자인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11일 오전 샌디 스프링스시 베테랑스 파크에서 열린 조형물 '빛이 되라' 헌정식에서 재정 후원자인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크로웰 브라더스 장례식장 월남참전용사 초청 조찬

크로웰 브라더스 장례식장 및 피치트리 메모리얼 파크 묘지는 11일 오전 9시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 회원들을 초청해 조찬을 대접하고 젊은 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요셉 기자

 

11일 오전 크로웰 브라더스 장례식장은 미동남부 월남참전 용사회 회원들을 초청해 조찬을 대덥하며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에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11일 오전 크로웰 브라더스 장례식장은 미동남부 월남참전 용사회 회원들을 초청해 조찬을 대접하며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에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내 아버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방 경대옆내 아버지 흙백 사진오늘도 휘청거린내 어깨 토닥 이신다괜찮다 ㅡ괜찮다 ㅡ뜨거워진 내 눈물 한방울 아버지 목소리다시 살아 갈 힘을 얻는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장애인 연금 수급자의 안전한 자립과 직업 복귀를 돕는 '티켓 투 워크(Ticket to Work)' 가이드·부제: 혜택 중단 걱정 없는 시험적 근로(TWP), 의료보험 유지 및 신

[신앙칼럼] 랜섬(Ransom)의 정곡(正鵠), 실현된 종말론, The Bullseye of the Ransom: Realized Eschatology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창세기 Genesis 44: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남아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