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자연과 조명, '와일드우즈: 어글로우' 밤 산책 전시

지역뉴스 | | 2024-11-07 10:36:28

조명 전시, 자연, 밤 산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명 디자인 회사 띵크웰 그룹 제작 

화려한 조명, 자연과 어울려 

 

펀뱅크 박물관 인근 야외 산책로가 화려한 조명 디스플레이와 큐레이팅된 사운드스케이프로 꾸며진다. 

8일부터 2025년 2월 23일까지 열리는 밤 산책 전시회 ‘와일드우즈: 어글로우’는 75에이커 규모의 펀뱅크 숲과 연결된 10에이커의 자연 숲의 야외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다. 이 전시회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태양의 서커스, 로열 오페라 하우스, 나사 등과 협업하여 무대를 제작한 유명 디자인 회사 띵크웰 그룹과 공동으로 제작됐다. 

전시회는 가족들이 함께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나, 8일에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성인을 대상으로 ‘펀뱅크 애프터 다크’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펀뱅크 애프터 다크’에서는 21세 이상의 관람객을 위한 박물관 전시, 라이브 음악, 풀 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제나 앨리슨 펀뱅크 박물관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자연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식물의 뿌리를 표현하기 위해 나무 위에 레이저를 비추게 했으며, 꽃줄기를 따라 공중으로 펼쳐지는 빛은 포자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 전시는 빛나는 민들레, 잠자리 등의 조형물도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펀뱅크 박물관의 교육 책임자인 사라 아놀드는 “밤에 펼쳐지는 숨겨진 자연의 매력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전시를 통해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시회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나비가 캐나다에서 미국 전역을 거쳐 멕시코로 이동하는 과정을 다룬 ‘나비의 비행’ 전시 프로그램도 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관련 사항은 FernbankMuseum.org/AGL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와일드우즈: 어글로우 전시회가 8일부터 2025년 2월 23일까지 열린다.<사진= 펀뱅크 박물관>
와일드우즈: 어글로우 전시회가 8일부터 2025년 2월 23일까지 열린다.<사진= 펀뱅크 박물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