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자 70만명 넘어
오후 5시 8분: 투표자수 80만 넘어. 라펜스퍼거 장관 최종 투표자수 110만명, 누적 투표자수 520만명 예상.
오후 3시:연빙수사국(FBI)은 조지아를 포함 전국 여러 투표소에서 폭탄위협 접수. 그러나 조사 결과 실제 위협은 없었음. 폭탄 위협은 러시아발로 추정.
오후 2시 40분: 주 전역서 모두 12개 투표소 투표시간 30분 연장 결정. 이유는 허위 폭탄 위협 신고 등 다양. 귀넷 2곳 풀턴 2곳 포함. 구체적 투표소 위치는곧 공개 예정.
오후 2시 36분: 오후 2시 30분 현재 투표자수가 70만명을 넘었다고 라펜스퍼거 장관 발표
오후 2시: 귀넷 경찰은 스톤 마운틴 아쿠아틱 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 폭탄 위협이 신고됐다고 확인. 경찰은 현장 수색 결과 수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 수색 동안 대피령이 내려짐. 현재는 정상 복귀.
오후 12시 57분: 캅 카운티 2개 투표소 투표시간 오후 7시 20분으로 연장...투표 장비 문제로 지연 발생( 마운트 패란 교회, 켈 고등학교 투표소)
오후 12시 12분: 폭탄 위협으로 5개에서 7개 투표소가 영향을 받음. 현재 연방 수사 당국이 추가 수사 중임-라펜스퍼거 장관 발표
오후 12시10분: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이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50만명이 투표를 마쳤고 예상 투표자는 120만명이라고 밝힘. 투표자의 평균 체크인 시간은 49초, 투표 대기 시간은 1분 이내라고 발표됨
오전 10시 40분: 라펜스퍼거 장관이 폭탄 위협이 일부 투표소에서 있었다고 확인함. 위협은 실제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됐고 러시아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라펜스퍼거 장관이 주장.
오전 10시 38분: 투표가 종료된 뒤 개표 집계는 1시간 이내에 시작예정. 투표는 100만명 이상 기대.
오전 10시 06분: 당국이 풀턴 카운티에서 근거가 없는 폭탄 위협 5건이 발생했다고 발표. 유니온 시티 이트리스 -다넬 시니어 센터와 C.H 굴렛 초등학교 등 최소 2곳에서 30분 동안 대피로 투표 중단 발생. 현재 두 곳의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법원 명령 신청 중.
오전 9시 37분: 사우스 풀턴 경찰 펠드우드 초등학교 상황 성명 발표
“오늘 아침 풀턴카운티 학교 경찰은 여러 학교를 대상으로 8시 15분경 폭탄 위협을 받음. 일부 초등학교는 위협을 받지 않았지만 안전을 위해 교직원 대피시킴. 폭탄 위협 학교에 예비 조사와 함께 신속 대응팀 파견함. 조사 결과 폭탄 위협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됨.
오전 9시 25분: 풀턴 남부 투표소인 펠드우드 초등학교에 경찰 배치 사실 확인됨. 폭탄위협 메시지가 접수됐다는 소문 확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