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투어 애틀랜타 지사(지사장 유니스 강)가 지난 31일 경품 추첨을 진행한 가운데, 1등 경품 당첨자에게 1일 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1등 당첨자는 대한 항공 & 델타 항공의 한국 왕복 항공권 1,500달러의 지원을 받았다.
한편 푸른투어는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투어전담팀과 베스트 가이드팀 그리고 투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품 개발팀으로 구성되어 미주에서 다양한 여행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미주 최대 한인여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