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시간이 없다···젊은 유권자를 잡아라”

지역뉴스 | | 2024-11-01 13:30:39

해리스, 트럼프, 디지털 플랫폼, 젊은층 유권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리스∙트럼프, 선거 막바지에

디지털 플랫폼 활용 전략 구사 

 

대선이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약속이나 한 듯 팟캐스트나 유명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디지털 플랫폼에 출연해 젊은층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공략 대상층은 서로 달랐다.

트럼프는 지난달 25일 조 로건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이 팟캐스트는 젊은 남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트럼프는 무려 3시간에 걸쳐 진행된 대화에서 UFC(종합격투기 챔피언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젊은 유권자 남성을 겨냥하는 전략을 펼쳤다.

해리스는 ‘콜 허 대디(Call Her Dddy)’라는 팟캐스트를 택했다.알렉스 쿠퍼가 진행하는 이 팟캐스트는 성과 관련된 주제를 자주 다루며 여성들 사이에 인기 높다. 해리스는 이날 출연에서 낙태권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역시 젊은 여성 유권자를 공략하는데 주력했다.

전통적인 미디어에 보다  디지털 플랫폼에 출연하는 전략은 젊은 유권자 특히 조지아 지역 젊은 유권자들에게는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조지아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다.

훼잇빌에 거주하는 30세의 한 여성 유권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리스 후보의 경우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고 또 훨씬 다양한 많은 사안에 대해 우리와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아의 18세부터 29세 사이의 젊은층 유권자 중 조기투표 마감 하루 전인 10월 31일까지 모두 48만 9,865명이 투표에 참여해 2020년 같은 기간 투표자수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필립 기자>

 

 

대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자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는 전통적 미디어 보다는 디지털 플랫폼에 출연해 젊은층 유권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대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자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는 전통적 미디어 보다는 디지털 플랫폼에 출연해 젊은층 유권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