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다시 돌아온 '좋은영화 페스티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지역뉴스 | | 2024-10-30 16:42:59

카페로뎀, 영화 페스티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11회 좋은영화 페스티벌 진행

입장권과 팝콘 및 음료수 무료 제공

 

카페로뎀과 로뎀교회(담임목사 최진묵)가 추억의 영화를 한인 동포들 앞에 한 달간 선보인다.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좋은영화 페스티벌이 11월 동안 카페 로뎀에서 매주 일요일 5시에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의와 인간의 용기를 주제로 선정된 작품들이 소개된다.

3일, 2004년 개봉작 닉 카사베츠 감독의 노트북 영화를 시작으로 10일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크라이 마초, 1992년 개봉한 롬 라이너 감독의 어 퓨 굿 맨이 17일, 73회 아카데미 시상식 9개 부분 후보에 오른 리들리 스콧의 글래디에이터가 24일에 상영될 예정이다.

좋은영화 페스티벌은 시간제약이나 언어장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동포들을 위해 매해 진행되고 있다. 한인 동포들에게 추억의 영화를 선물하기 위한 이번 페스티벌은 미션 아가페(대표 및 선교사 제임스 송)를 비롯한 하나 플러스 약국(약사 김자영), 선우 & 선우 종합보험, 로뎀교회, 중국집이 후원했다. 

최진묵 로뎀교회 담임 목사는 "척박한 이민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 영화를 선정해 11번째 꾸준히 상영해오고 있다"며 "초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화질로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니 방문하여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임스 송 미션 아가페 대표는 "매해 사명감을 가지고 동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주일에 한 번, 몇 시간 동안만이라도 동포들이 영화에 몰입하여 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좋은영화 페스티벌은 사전 예약 없이 입장권과 팝콘 그리고 음료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대형 스크린에서 모든 영화를 한글 자막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70명에서 80명까지의 관람객 수용이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제임스 송 미션 아가페 대표(왼쪽)와 최진묵 로뎀교회 담임목사가 제11회 좋은영화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제임스 송 미션 아가페 대표(왼쪽)와 최진묵 로뎀교회 담임목사가 제11회 좋은영화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제11회 좋은영화 페스티벌 포스터.
제11회 좋은영화 페스티벌 포스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