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우리의 의견, 투표 통해 변화될 것"

지역뉴스 | | 2024-10-30 11:00:15

에덴복지센터,주디추 연방하원의원,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시니어 아파트 ,카멀라 해리스,투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카멀라 해리스를 위해 투표해 주세요"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에덴복지센터 방문

 

지난 29일 화요일 오전 11시 주디 추(연방하원의원·캘리포니아 제28선거구·민주) 의원이 피치트리코너스에 위치한 에덴복지센터(총괄디렉터·로렌스 유)를 방문해 한국 및 중국계 아시안들에게 “카멀라 해리스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주디 추 의원은 “애틀랜타에 계신 유권자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아시안 커뮤니티와 더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새로운 앞길’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추 의원은 “해리스 부통령은 처방약 비용 절감 및 의료 부채 탕감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처방약 가격이 메디케어 혜택을 받아도 비싼 편인데 한 달에 35달러보다 낮게 책정할 것이라고 공약했다”며 “처방 백신 주사 또한 일 년 2,000달러에  커버 받을 수 있도록 만들고, 지속적으로 시니어들을 위해 가격을 더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메디케어로 안과 일부와 히어링 어시스턴스쪽은 커버 안 되는데 그 부분도 지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메디케어로 시니어 환자들이 집에서 케어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많은 시니어분들이 마지막을 가족들과 함께 편하게 지내다 여생을 마치고 싶어한다”며 “소셜 시큐리티, 메디케어 등을 더 강하게 지켜내 모든 국민이 노후 걱정을 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공약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안전한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인종차별과 반아시안 혐오 대응, 총기 폭력 감소를 위한 법안을 제정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추 의원은 “해리스 부통령은 아시안 아메리컨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를 위해 앞장서는 사람을 위해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친구와 친지들에게도 왜 카멀라 해리스를 대통령으로 선택해야 하는지를 알려달라.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야 한다. 여러분의 한 표가 큰 힘이고 우리의 목소리는 투표를 통해 변화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덴복지센터는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시니어 아파트 등 복지혜택 신청 작업을 돕고 한인 전문 간병인이 집에서 가사 도움 및 차량 라이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덴 홈케어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으며 브룩헤이븐, 챔블리, 도라빌, 애틀랜타 다운타운, 캅 카운티, 스와니, 뷰포드 등 귀넷까지도 차량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 주소: 3860 Holcomb Bridge Rd. Peachtree Corners, GA 30092  △ 문의: (470)395-8733, (404)797-1097 제인 김 기자

 

에덴복지센터분들과 관계자들이 쥬디 추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덴복지센터분들과 관계자들이 주디 추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쥬디 추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 및 중국계 아시안 들에게 “카멀라 해리스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 및 중국계 아시안 들에게 “카멀라 해리스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에덴복지센터 로렌스 유 총괄디렉터가 한국어로 센터분들에게 통역해주고 있다.
에덴복지센터 로렌스 유 총괄디렉터가 한국어로 통역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