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대전 중고 동문회가 채터후치 인근 존스 브릿지 스테이트 공원에서 26일 가을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동문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샐리 정 법률 사무소의 유유성 변호사가 은퇴준비를 주제로한 세미나를 진행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틀랜타 대전 중고 동문회, 야유회
애틀랜타 대전 중고 동문회가 채터후치 인근 존스 브릿지 스테이트 공원에서 26일 가을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동문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샐리 정 법률 사무소의 유유성 변호사가 은퇴준비를 주제로한 세미나를 진행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