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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가대표에게 배워보자

지역뉴스 | | 2024-10-28 14: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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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0명 도복 무료  
양복선 관장, Team USA Taekwondo 개관

 

공인 8단, 8년 연속 미국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양복선 관장이 27일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Blvd와 무어 로드 선상에 위치한 Team USA Taekwondo(양캔도 태권도)에서 실로암 교회 교인들과 지인, 친지, 이웃들을 초청해 개관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장훈 집사의 특송 ‘너는 내 것이라’에 이어 박원율 실로암교회 담임 목사의 '야베스의 축복'의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는 역대상 4장 10절 말씀을 인용해 “양캔도 태권도를 오픈한 양복선 관장도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실 것이다. 원하는 걸 구체적으로 구하라. 더욱 기쁨 넘치고 물질 축복하시어 생활 윤택하게 하시고 축복받게 하실 것이다. 축복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믿고 감사드리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박 목사는 “양 관장이 첫 시작을 주님 앞에 바치니 번창하게 하시고 지역 주민 이웃들을 존경하고 섬기고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많은 소원과 소망을 품어야 복을 주신다. 믿음은 진취적이고 움직이는 믿음이다. 현실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움직이는 기도를 드리자. 하나님의 능력이 이끌어줄 것이다. 실로암 교회의 자랑이 된 양 관장의 더 큰 원대한 꿈을 지지해 주시고, 구체적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다 채워 주시것을  믿으시라”고 축복했다.

양복선 관장은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도전으로 새겨듣고 앞으로 애틀랜타는 물론 또 미 전역에 더 많은 도장을 오픈해 나갈 꿈을 가져 보겠다”고 말했다.  양 관장은 44년의 태권도 경력과 8년 연속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 중이다.  존스 크릭 H 마트 옆에 위치한 E-Plex 에듀케이션 콤플렉스 태권도 부서 관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양 관장은 태권도 공인 8단, 한국 국기원 7단의 소유자로서 5세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했다. 아버지가 3단, 형이 7단, 큰 아들이 4단, 작은 아들이 3단, 딸이 3단, 온 집안을 더하면 28단이다.  

양 관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국가대표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세계대회, 국제대회에 참가해 300회 이상 입상했다. 2019년 세계 월드컵 챔피언, US OPEN 6번 금메달, 한번 이기기도 힘들다는 내셔널 챔피언 메달은 셀 수도 없다. 최근 2년 동안 대략 50 여명의 내셔널 챔피언을 배출해냈다. 개인지도는 내셔널 대회를 나가는 선수들에게 해준다. 그 외에는 대부분 그룹지도를 한다. 스테이트 챔피언 배출도 많이 한다. 국기원 자격증(지도자, 심사위원, 심판)보유, 세계 태권도 연맹 심판이자 코치이기도 하다. 또한 대한태권도장애인협회 심판,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오픈한 피치트리 도장에서는 일반 수업은 물론 전문 입시반을 운영한다. 팀에 들어와 잘 적응해 나갈지 일단 사전 훈련 기간을 먼저 거치고 결정한다. 특활로 리더십 캠프와 어워드 프로그램(대통령 봉사상) 등을 실시한다. 꼭 태권도 학과를 보내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대학 입학 시  과외 활동에 도움이 된다. 

도장은 4살부터 70세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다. 체중감량을 위한 PT 프로그램도 있다. 주로 오전에 실시한다. 선수부 및 시범단, 성인 태권도 등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 있다.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50명에게 도복(70달러상당)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처음 50명에게는 등록기간 동안 평생 50달러 디스카운트를 적용해준다. 소프트 오프닝은 28일부터 31일까지이다. 수업은 없지만 등록이 가능하다. 

Team USA Taekwondo 문의: 913- 488- 5366 주소: 4140 Moore Rd. #B-110 Suwanee GA 30024 제인 김 기자

 

 

실로암 교회 교인들과 지인, 친지, 이웃들을 화이팅을 외치며 개관을 축하해 주고 있다.
실로암 교회 교인들과 지인, 친지, 이웃들을 화이팅을 외치며 개관을 축하해 주고 있다.

 

박원율 실로암교회 담임 목사가 “야베스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하고 있다.
박원율 실로암교회 담임 목사가 “야베스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하고 있다.

 

개관 감사예배 후 축하 케익과 개업떡을 놓고 기념하고 있다.
개관 감사예배 후 축하 케익과 개업떡을 놓고 기념하고 있다.

 

양캔도 태권도 학생들이 발차기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양캔도 태권도 학생들이 발차기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양복선 관장이 단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복선 관장이 단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관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권요환 전 대한체육회회장, 실로암교회 박원율 담임목사, 양복선 관장이 행사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진 왼쪽부터)
개관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권요환 전 조지아 대한체육회회장, 실로암교회 박원율 담임목사, 양복선 관장이 행사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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