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한인기업 5천만 달러 수입계약 체결

지역뉴스 | | 2024-10-25 06:04:51

웨일 엔터프라이즈, 풍림파마텍, 5천만 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웨일 엔터프라이즈 24일 계약 체결

한인비즈니스대회 역사 최대 계약

 

 

조지아주 한인 기업 웨일엔터프라이즈(Whale Enterprise LLC, 회장 이경철)가 24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마지막 날 전라북도 기업 풍림파마텍(회장 조희민)과 5천만 달러 수출입계약을 맺어 대회의 대미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5천만 달러 수출입계약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사상 단일 건으로는 역대 최대 금액으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우리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재외동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로 나아가는 데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계약이다.

전북대학교 기업전시관에서 열린 수출계약식에는 이경철·조희민 회장뿐만 아니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여봉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원장 그리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 임원들도 참석했다.

풍림파마텍은 군산에서 주사기, 주사침, 바이알(Vial, 의약품 보관병) 등을 제조·공급하는 회사다. 이 회사 제품을 수입하기로 한 웨일엔터프라이즈은 조지아, 노크로스에서 의료용 보호장구를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경철 회장은 지난해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주최한 미주한상총연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주한상총연은 내년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를 열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계약식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이뤄진 수출계약이어서 의미가 더 깊다”며,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대회 상담 건(3.3억달러, 10월 23일 기준)을 추적 관리하여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지역별 대회, 한상넷 온라인 플랫폼,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 Biz)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실질적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오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이경철 웨일 엔터프라이즈 대표와 조희민 풍림파마텍 회장, 그리고 김관영(가운데) 전북지사가 계약 후 함께 했다.
이경철 웨일 엔터프라이즈 대표와 조희민 풍림파마텍 회장, 그리고 김관영(가운데) 전북지사가 계약 후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