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내년 10억달러 규모 소득세 환급 추진

지역뉴스 | | 2024-10-23 12:49:34

환급, 세금신고, 브라이언 캠프, 세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지사 발표···부부합산 최대 500달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025년 소득세 신고시 최소10억 달러 이상을 환급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켐프 주지사는 22일 주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조치가 조지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켐프 주지사의 소득세 환급안이 시행되면 조지아 주민들은 2023년 소득에 따라 단독거주자는 최대250달러, 가구주는 375달러, 부부공동 신고자는 500달러의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켐프 주지사의 환급안은 내년 1월에 개회되는 주의회를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주의회는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통과가 유력시 된다. 실제 이날 기자회견에도 존 번스 주하원의장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조지아 주정부는  4년 연속 재정흑자를 기록해 현재 약 110억 달러의 잉여금과 55억 달러 규모의 비상기금을 확보하고 있다. 또 복권기금에도 24억 달러 이상의 예비비를 축적해 놓은 상태다.

그러나 켐프 주지사의 환급안에 대해 반대여론도 있다. 반세금 옹호단체들은 아예 소득세율을 낮추거나 환급 규모를 늘릴 것을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메디케이드와 같은 주정부 지원프로그램 등에 재정 잉여금을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2일  주청사 기자회견에서 10억 달러 소득세 환급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켐프 주지사 사무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2일 주청사 기자회견에서 10억 달러 소득세 환급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켐프 주지사 사무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내 아버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방 경대옆내 아버지 흙백 사진오늘도 휘청거린내 어깨 토닥 이신다괜찮다 ㅡ괜찮다 ㅡ뜨거워진 내 눈물 한방울 아버지 목소리다시 살아 갈 힘을 얻는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장애인 연금 수급자의 안전한 자립과 직업 복귀를 돕는 '티켓 투 워크(Ticket to Work)' 가이드·부제: 혜택 중단 걱정 없는 시험적 근로(TWP), 의료보험 유지 및 신

[신앙칼럼] 랜섬(Ransom)의 정곡(正鵠), 실현된 종말론, The Bullseye of the Ransom: Realized Eschatology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창세기 Genesis 44: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남아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