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메디컬센터 부지 재개발 된다

지역뉴스 | | 2024-10-17 13:50:31

애틀랜타 메디칼센터, 재개발, 22에이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건강 및 웰빙요소 갖춘 복합단지

인테그럴 그룹 개발자로 선정돼

 

지난 2022년 갑자기 문닫은 애틀랜타 메디컬센터 부지가 주상복합 단지로 재개발된다.

22에이커 규모의 올드 퍼스 워드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웰스타 헬스시스템은 17일 부지를 재개발할 업체로 인테그럴 그룹(Intergral Group)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병원 건물 대부분은 새로운 건설을 위해 철거될 예정이며, 캠퍼스의 일부 타워는 다른 용도로 전환하기 위해 보존될 수 있다.

이번 발표는 주변과 지역의 특성과 일치하는 재개발 구상을 위해 일정기간 조닝변경을 유예하는 기간이 금주에 만료되는 시기와 일치한다.

인테그럴 그룹 에그버트 페리 회장은 “새로운 개발은 애틀랜타 미래의 중심이 될 것이며, 건물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공감과 선견지명으로 지역사회를 되살리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의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대략적인 윤곽만 나온 상태다. 인테그럴 그룹은 부지 위에 “활기찬 복합용도 지역을 형성하고, 녹지와 소매점이 있는 임대용 주거단위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웰스타 헬스시스템 맷 오코너 대변인은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 안에 일종의 건강 및 웰빙 구성요소가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웰스타 헬스시스템은 2022년 여름 갑자기 의료센터 폐지를 발표해 애틀랜타 지도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폐쇄로 애틀랜타에는 레벨1 외상센터가 그레이디 메모리얼병원 1개만 남게 됐다. 그리고 주변 병원들을 넘쳐나는 환자로 가득찼다.

인테그럴 그룹은 커뮤니티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지역민의 목소리를 개발에 적용하고 건강 및 웰빙 구성요소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박요셉 기자

 

지금은 문을 닫은 애틀랜타 메디컬센터 전경.
지금은 문을 닫은 애틀랜타 메디컬센터 전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