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헬린 피해 한인 위해 샬롯 및 동남부 '사랑실천'

지역뉴스 | | 2024-10-09 11:43:12

헬린 피해, 샬롯한인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샬롯한인회 성금·물품 애쉬빌에 전달

동남부연합회도 20일까지 성금 모금

 

지난 9월 말 초대형 허리케인 ‘헬린’에 피해를 입은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 한인들을 돕기 위해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가 발벗고 나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남사라 회장은 지역 한인사회에 지원을 호소해 뜻있는 분들의 물품 및 성금을 받아 지난 7일 샬롯한인회 심재옥 이사장, 박남숙 봉사부장, 김지우 자원봉사원이 하모니 교회의 최승복 장로의 차량과 운전 봉사로 애쉬빌 한인회에 성금과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물품은 애쉬빌의 침례교회, 감리교회, 재림교회에서 나누어줄 예정이다.

애쉬빌한인회(회장 방경률)에 따르면 약 1천여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애쉬빌 지역에서 현재까지 보고된 한인 주택침수는 8건이다. 전기, 수도, 인터넷, 교통이 두절돼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승현 전 샬롯한인회장이 라면 20박스, 주님의 교회에서 25파운드 쌀 15포대를 기부했다. 이 밖에도 샬롯한인회 이사 및 실무진, 그린스보로 WS beauty 존 김 회장, 캐롤라이나 한인회 연합회, 샬롯 에벤에셀 김바울 목사, Han Lee, Soo Mun, 샬롯 풍물패 소리얼 김인자, FM auto Service 박금보, 성명환 애틀랜타총영사관 경찰영사, 샬롯 한인성당 에스더 박정례, 샬롯연합교회, 남숙 Mingle, 샬롯 야구단 NC 다이노스, 등이 성금 혹은 물품을 기부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애쉬빌 방경률 회장은 어려운 때에 따뜻한 정성을 담은 성금과 물품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도 허리케인 헬린의 피해를 입은 애쉬빌, 어거스타 지역 한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김기환 회장은 “성금은 피해복구와 재난지원을 위한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모든 도움은 크고 작든 소중하다”고 밝혔다.

▶성금보낼 곳: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S.E. USA, Metro City Bank, Routing No.=061120686, Account No.=2415248 ▶문의=양미경 사무총장=265-417-1511.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님은 나의 봄
[내 마음의 시] 님은 나의 봄

월우 장 붕  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긴 겨울 끝에눈이불 뚫고 고개드는수선화이듯이님은 설레이는 기쁨으로내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님의 몸짓 하나로온 세상은어느새 봄빛으로 물듭니다.

[애틀랜타 칼럼] 최악의 상황에 맞서라

이용희 목사 고민을 이겨내는 방법 중에 “캐리어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공기 조절 장치를 개발한 기사이며 캐리어 회사의 사장이었던 윌리스 H. 캐리어가 실행했던 방법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2월 14일 이후 6주 만에 급여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소속 직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연방 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