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유독 연기구름 메트로 전역 확산 우려

지역뉴스 | | 2024-10-03 13:39:23

바이오랩, 화재, 유독성 연기구름, 확산, GEM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람따라 확산 추세∙∙∙곳곳서 냄새

애틀랜타시도 야외활동 중지 권고 

 

지난달 29일 락데일 카운티 커니어스시에서 발생한 바이오랩 화학공장 화재로 인한 유독성 연기 구름 영향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으로 확산될 기미다.

조지아 비상관리청(GEMA)는 3일 락데일 카운티를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에게 공기 중에 염소 냄새가 감지되면 지체없이 야외 활동을 중지하고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현재 화재가 발생한 지점인 커니어스시와 락데일 카운티 주민들에게 당국은 매일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는 실내에서 머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락데일 각급 학교들은 다음 주에는 온라인 수업을 결정했다.

유독성 물질인 염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연기 구름은 바람에 따라 인근 지역으로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 다수 주류 언론들은 3일 오전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 연기 구름이 관찰되고 이와 함께 염소 냄새가 감지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3일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도 시민들에게 당분간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디킨스 시장은 이날 발표문에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과 상담할 것”을 권고하면서 “모든 공립학교의 야외활동은 실내활동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예정된 운동경기와 방과후 활동은 허용된다고 디킨슨 시장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락데일 카운티 뿐만 아니라 인근  디켑과 귀넷 카운티도 자체적으로 대기 상태를 모니터링 중이다. 

 GEMA에 따르면 염소 화합물이 포함된 연기를 흡입할 경우 눈과 목이 따갑거나 기침과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필립 기자>

20번 고속도로를 따라 유독성 연기 구름이 이동하고 있다. 현재 이 연기 구름은 바람 방향에 따라 이동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20번 고속도로를 따라 유독성 연기 구름이 이동하고 있다. 현재 이 연기 구름은 바람 방향에 따라 이동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