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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40여만 가구 아직도 정전 사태

지역뉴스 | | 2024-10-02 11:21:59

허리케인, 헬린, 정전사태, 조지아파워, 연방 주요재해 선포지역, F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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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현재… 남부지역 집중 

41개 카운티 연방 재해지역 승인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해 조지아 전역에서 40여만 가구가 아직도 정전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파워는  2일 오전 “ 정전사태 해결을 위해 24시간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현재 조지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 전역에서 40여만 가구가 아직도 정전사태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 파워에  따르면 헬린으로 인해 한때 최고 13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특히 어거스타와 사바나, 발도스타 등을 중심으로 피해가 컸다.

한편 헬린으로 인한 조지아 지역 사망자 규모가 25명으로 늘어나고 주비상사태가 연장된 가운데 41개 조지아 카운티 지역이 연방 주요재해 선포지역으로 승인됐다. 이번 조치로 이들  지역 주민들은  연방 긴급 구호자금 등을 포함한 연방 재난관리청(FEMA)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당초 조지아 정부는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카운티를 포함해 모두 90개 카운티를 연방 주요재해 선포지역으로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 정부 관계자는 관례에 따라 승인을 받지 못한 지역 중 상당수도  추후 승인을 받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필립 기자>

 

조지아 41개 카운티 지역이 연방 주요재해 선포지역으로 승인받았다. 이로써 이들 지역 주민들은 연방긴급구호 자금 등을 지원받게 됐다.<사진=폭스뉴스>
조지아 41개 카운티 지역이 연방 주요재해 선포지역으로 승인받았다. 이로써 이들 지역 주민들은 연방긴급구호 자금 등을 지원받게 됐다.<사진=폭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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