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이 경력 경쟁채용으로 직원 62명을 새로 선발하고 인력구성을 마무리 지어가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지난 10일 4급 5명, 5급 15명, 6급 13명, 7급 25명, 8급 2명, 기록연구사·사서 각 1명 등 재외동포청 경력채용 최종 합격자 62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국가·지방공무원 출신 22명(35.4%) ▲민간 경력자 20명(32.3%) ▲옛 재외동포재단 출신 지원자 20명(32.3%)으로 집계됐다.
재외동포청, 62명 경력채용
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이 경력 경쟁채용으로 직원 62명을 새로 선발하고 인력구성을 마무리 지어가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지난 10일 4급 5명, 5급 15명, 6급 13명, 7급 25명, 8급 2명, 기록연구사·사서 각 1명 등 재외동포청 경력채용 최종 합격자 62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국가·지방공무원 출신 22명(35.4%) ▲민간 경력자 20명(32.3%) ▲옛 재외동포재단 출신 지원자 20명(32.3%)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