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들어 남가주 날씨가 가을 분위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전국적으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면서 단풍이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3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재 일대의 구불구불한 도로변에 형형색색 단풍이 늘어서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연합>
가을빛으로 물든 굽이진 길
한국뉴스 | | 2021-11-05 08:55:21가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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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
11월 들어 남가주 날씨가 가을 분위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전국적으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면서 단풍이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3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재 일대의 구불구불한 도로변에 형형색색 단풍이 늘어서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