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븐틴, 롤라팔루자 베를린서 90분간 19곡…"한국어 떼창 터져나와"

글로벌 | | 2024-09-09 10:29:21

세븐틴,Seventeen,롤라팔루자 베를린,헤드라이너,떼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라이브 밴드와 열정적 퍼포먼스로 열창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로 선 그룹 세븐틴/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로 선 그룹 세븐틴/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이 8일(현지시간)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린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해 90분간 19곡을 열창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세븐틴은 12명의 댄서와 함께한 '손오공', 밝은 분위기의 '록 위드 유'(Rock with you)·'레프트 & 라이트'(Left & Right), 힘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박수'·'핫'(HOT) 등 대표곡을 잇따라 불러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멤버들은 유닛(소그룹)곡은 물론, 스페셜 유닛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 등으로 다채로운 조합의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은 특히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춰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줬고,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을 정도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관객들이 영어 노래는 물론 한국어 가사도 따라 부르며 열렬히 호응했다"며 "세븐틴의 이름을 연호하고 멤버들의 지휘에 맞춰 점프하기도 했다. 앙코르곡 '아주 나이스(NICE)'에서는 커다란 떼창이 터져 나왔다"고 전했다.

세븐틴이 유럽 지역 대규모 음악 축제에서 헤드라이너로 선 것은 이번이 데뷔 후 처음이다.

세븐틴은 "드디어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오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며 "우리 노래를 이렇게 잘 따라 불러줄지 몰랐다.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다. 여러분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세븐틴은 다음 달 열두 번째 미니음반을 내고 새 월드투어로 팬들을 찾아간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꺼지지 않는’에볼라
‘꺼지지 않는’에볼라

12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이투리주 부니아에 위치한 에볼라 바이러스병 치료센터의 의료진이 감염을 막기 위한 보호복을 입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올해 5월 에볼라 유행이

“교황, 수술 후 걷고 식사도” 교황청, 비밀주의 전통 깼다

레오 14세 교황이 13일 폐암 절제 수술을 받고 첫날밤을 평온하게 보냈다고 교황청이 14일 밝혔다. 교황은 이날 오전 예정대로 혈액검사, 흉부 엑스레이 촬영, 호흡기 물리치료 등

온두라스·과테말라 커피 생산↓…엘니뇨 탓에 가격 오르나
온두라스·과테말라 커피 생산↓…엘니뇨 탓에 가격 오르나

중미 주요 커피 생산국 7~10% 이상 생산량 감소할 듯 프리미엄 커피 생산지로 사랑을 받는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의 커피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지구촌을 덮치고 있는 엘니뇨

노벨문학상 앤 카슨…"고전과의 대화로 현대문학 새 형식 창조"
노벨문학상 앤 카슨…"고전과의 대화로 현대문학 새 형식 창조"

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와 철학적 주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대표작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고전 전통과 유희적 대화"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연합뉴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8층짜리 ‘인간탑’ 장관이네
8층짜리 ‘인간탑’ 장관이네

지난 4일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인간탑 쌓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8층짜리 인간탑을 쌓고 있다. 카스텔(Castell)이라고 불리는 인간탑은 18세기 말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전

남극얼음으로 우주 본다…노벨물리학상에 '뉴트리노 관측' 할전
남극얼음으로 우주 본다…노벨물리학상에 '뉴트리노 관측' 할전

남극 '아이스큐브' 뉴트리노 관측소 책임자벨기에 출신 미국인…34년만에 단독수상1988년 첫 비전…"새로운 종류의 천문학 열었다" 우주현상 관측에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를 받는

'뇌 비밀' 밝히는 광유전학 개척에 노벨상…미국·독일 3인방
'뇌 비밀' 밝히는 광유전학 개척에 노벨상…미국·독일 3인방

올해 생리의학상 칼 다이서로스·페터 헤게만·게오르크 나겔 공동수상뇌 신경세포가 기억·감정·행동 어떻게 형성하는지 규명 가능해져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3인[노벨위원회 홈페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미군, 이라크서 완전 철수… 군사 개입 23년 ‘마침표’
미군, 이라크서 완전 철수… 군사 개입 23년 ‘마침표’

마지막 병력 기지 떠나안보 이라크 군·경 이양  이라크 내 시아파 무장단체 지지자들이 30일 바그다드에서 미군 주도 연합군의 이라크 철수를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  미군이 침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