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2.1%로 올려

글로벌 | | 2023-06-07 09:19:42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2.1%로 올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월 1.7%에서 0.4%p 상향

 

세계은행(WB)이 6일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치보다 소폭 상향 조정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과 긴축 통화 정책 등의 여파로 내년까지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WB는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해보다 1%포인트 하락한 2.1%로 예상했다. 다만 이는 WB가 예측한 올해 성장률 1.7%보다 0.4%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WB는 보고서에서 이 같은 수치를 제시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긴축 통화정책 지속으로 내년에는 2.4%의 완만한 성장을 예측했다.

 

선진국 경제 성장률은 작년 2.6%에서 올해 0.7%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에는 1.2%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은 올해 1.1% 성장한 후 2024년에 0.8%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는 주로 지난 1년 반 동안에 걸친 금리 급등 여파 때문으로 WB는 분석했다. 유로 지역의 경우 작년 3.5%에서 올해 0.4%로 경제 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WB는 긴축 통화정책과 에너지 가격 인상의 영향 탓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올해 5.6%, 내년 4.6% 성장이 각각 예상됐다. WB는 중국이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일부 경제 대국의 성장 전망이 개선되면서 올해 동아시아 및 태평양, 유럽 및 중앙아시아 경제가 개선될 것으로 봤다.

 

반대로, 그 외 지역 특히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경제는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WB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는 특히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성장에 지속해서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EMDE에 중대한 도전을 가하는 것으로도 지적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잘 싸우다 후반 수비 실수에 결승골 헌납…2차전 무승 징크스 이어가  아쉬워하는 오현규 [연합]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홍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골든부트’ 불꽃 경쟁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골든부트’ 불꽃 경쟁

북중미 월드컵 화제    라스트 댄스의 첫 스텝부터 해트트릭이다. 39세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사진·로이터)가 자신의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첫판부터 3골을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발병 선언 한 달이 지나도록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주요 7개국(G7) 국가 정상들과 유럽연합(EU) 지도부가 모인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가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렸다. 뒷줄 왼쪽부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2022년보다 2.5배 올라 금값 급등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원재료 가치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트로피에 들어간 금의 가치가

교황, 사그라다 파밀리아서 전쟁 반대 메시지
교황, 사그라다 파밀리아서 전쟁 반대 메시지

바르셀로나 축복 미사 집전 레오 14세 교황이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안토니오 가우디 묘지에서 추모의 촛불을 켜고 있다. [로이터] 교황 레오 14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건축

[월드컵] 한산한 관중석…FIFA 비싼 티켓값 역풍 맞나
[월드컵] 한산한 관중석…FIFA 비싼 티켓값 역풍 맞나

외신 "두번째 경기서 월드컵 분위기 찬물" 월드컵 체코전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축구로 세계는 하나"…'멕시코와 세계' 화려한 다문화 축포이재, 샤키라·보첼리 등 세계적 가수·성악가와 함께 열창1970년 펠레, 1986년 마라도나, 2026년의 스타는 누가

시대 앞선 천재 가우디의 꿈, 1세기 지나 현대기술로 완성
시대 앞선 천재 가우디의 꿈, 1세기 지나 현대기술로 완성

■ 가우디 100주기와 사그라다 파밀리아3개 파사드·18개 탑… 예수의 삶·가톨릭 담아내“가 우디의 설계 따르면서 각 시대의 기술 활용”“A I·드론이 속도 높여”가우디 제시 지침

가우디 성당, 100주기만에 외관 완성
가우디 성당, 100주기만에 외관 완성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가우디 타계 100년이 지난 올해 마지막 주요 구조물인 중앙탑(예수 그리스도의 탑) 꼭대기에 십자가를 설치하면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