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의 영입생 '톱10'…능력에 호감까지"

글로벌 | | 2022-09-27 09:04:34

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의 영입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골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손흥민.[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골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손흥민.[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영국 축구 전문 매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이후 토트넘 홋스퍼 구단 영입생 중 최고의 선수 열 명을 뽑으면서 손흥민(30)의 이름을 올렸다.

영국 런던 연고 프로축구 클럽 소식을 주로 다루는 풋볼런던은 27일 "클린스만과 셰링엄부터 베일과 손흥민까지 토트넘 최고의 EPL 이적 사업"이라는 제목으로 1992년 EPL 출범 이후 토트넘이 영입했던 수백 명의 선수 중에서 최고의 선수 10명을 추려 소개했다.

테디 셰링엄(잉글랜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다비드 지놀라, 위고 로리스(이상 프랑스),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 얀 페르통언, 무사 뎀벨레(이상 벨기에),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개러스 베일(웨일스) 등 포지션, 국적을 불문하고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전·현직 스타들의 이름이 늘어섰다.

 

여기에 손흥민이 포함됐다.

이 매체는 "이제 손흥민이 토트넘의 문을 열고 들어온 지 7년이 됐다. 그는 토트넘에서 334경기에 출전해 209득점(134골 75도움)에 관여했다"면서 "손흥민은 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됐다"고 선정 이유를 댔다.

 

이어 "손흥민은 그동안 팬들로부터 많은 상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리그 공동 득점왕이 되면서 구단 밖의 모든 사람에게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라고 덧붙였다.

2015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팀 내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해왔다.

2021-2022시즌에는 EPL에서 23골을 터트려 득점왕에게 주는 골든 부트를 살라흐와 함께 받기도 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EPL 개인 통산 100골 클럽 가입까지 4골밖에 남지 않아 곧 또 다른 중요한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러고는 "토트넘 역사상 이렇게 능력과 호감도를 모두 갖춘 선수는 거의 없었다"면서 "손흥민은 구단 역사상 늘 최고의 영입 중 하나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이 매체는 톱10에는 들지 못했으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카일 워커, 대니 로즈, 라파얼 판데르 파르트, 에드가 다비즈, 델리 알리, 로비 킨, 저메인 데포,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 올 초 계약한 데얀 쿨루세브스키도 토트넘 최고의 영입생에 포함될만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트럼프, 협상 시한 90분 남기고 SNS 발표…개전 38일 만에 중대 전환점이란·이스라엘 잇따라 휴전 합의 수용 발표…우라늄 농축·레바논 포함 이견도10일 이슬라마바드서 협상…이란

미국·이란 '45일 휴전후 종전합의' 2단계 중재안 수령
미국·이란 '45일 휴전후 종전합의' 2단계 중재안 수령

이란 고위당국자, 중재안 수령 후 검토 확인"시한내 결정 압박 수용 못해…일시휴전 조건 호르무즈 재개 불가"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AP·EPA=

월드컵 48개국 본선 대진표 완성
월드컵 48개국 본선 대진표 완성

이라크·튀르키예·콩고 합류이탈리아는 3회 연속‘탈락’아시아 9개국… 쿼터 2배로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누빌

교황 종려주일 미사 “예수는 전쟁 거부… 전쟁 정당화 안돼”
교황 종려주일 미사 “예수는 전쟁 거부… 전쟁 정당화 안돼”

레오 14세 교황이 “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당할 것”이라고 29일 말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종려주일(부활절 직전 일요일)

지난 10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워

세계기상기구 보고서 세계기상기구(WMO)는 2015~2025년 11년이 1850년 이후 역대 가장 더운 해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AFP와 로이터 통신

영국서 뇌수막염 잇단 사망 ‘발칵’

20여명 발병해 2명 사망 최근 영국 남동부 켄트주에서 청년들 사이에 뇌수막염이 집단 발병해 2명이 숨지는 등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의 뇌수막염 유행은 켄트주 캔터베리에 있는 대

[이런일도] 교도소 담 넘어 배달 온 햄버거
[이런일도] 교도소 담 넘어 배달 온 햄버거

‘드론’에 감방 보안 뚫려교도소 측“사실 아니다” 영국의 한 수감자가 틱톡에 게재한드론 배달 햄버거 영상. <틱톡 캡처>  영국의 한 수감자가 교도소에서 드론을 통해 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로이터, 우크라이나에서 그라피티 활동 추적 보도   뱅크시의 벽화 작품 [로이터]  이른바 ‘얼굴 없는 화가’로 불리는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의 그라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53)이

아마존, 전 세계서 책상 5만개 없앤다

대대적 사무 공간 감소렌트 비용·인건비 절약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사무실 공간을 대폭 줄이는 구조조정에 나섰다. 12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

전 세계, 전략비축유 4억배럴 긴급 방출

국제에너지기구 발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1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4년 만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이번에 긴급 방출할 비축유는 4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