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러 에너지 수출 차질 시 세계 경제성장률 1%p 하락

글로벌 | | 2022-02-24 08:27:22

러 에너지 수출 차질 시 세계 경제성장률 하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러시아산 에너지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세계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가까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일부 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이나 분쟁 격화로 최악의 경우 1970년대 오일 쇼크와 같은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같이 예상했다.

 

영국 싱크탱크인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는 에너지 공급 혼란으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1%포인트 가까이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러시아 에너지 수출에 대한 제재가 취해지거나 러시아가 서구의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천연가스 수출을 중단할 경우를 전제한 추정이다.

 

NIESR은 특히 전쟁 위험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기업투자 감소로 인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받는 충격이 더 클 것으로 관측했다.

 

NIESR은 “1970년대 에너지 위기를 떠올리게 한다”며 “물가 상승과 공급 제약이 경제활동을 훼손하고 인플레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구리, 알루미늄, 팔라듐, 밀 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주로 생산 또는 수출하는 원자재도 위기 고조로 가격이 상승하거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잘 싸우다 후반 수비 실수에 결승골 헌납…2차전 무승 징크스 이어가  아쉬워하는 오현규 [연합]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홍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골든부트’ 불꽃 경쟁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골든부트’ 불꽃 경쟁

북중미 월드컵 화제    라스트 댄스의 첫 스텝부터 해트트릭이다. 39세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사진·로이터)가 자신의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첫판부터 3골을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발병 선언 한 달이 지나도록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주요 7개국(G7) 국가 정상들과 유럽연합(EU) 지도부가 모인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가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렸다. 뒷줄 왼쪽부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2022년보다 2.5배 올라 금값 급등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원재료 가치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트로피에 들어간 금의 가치가

교황, 사그라다 파밀리아서 전쟁 반대 메시지
교황, 사그라다 파밀리아서 전쟁 반대 메시지

바르셀로나 축복 미사 집전 레오 14세 교황이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안토니오 가우디 묘지에서 추모의 촛불을 켜고 있다. [로이터] 교황 레오 14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건축

[월드컵] 한산한 관중석…FIFA 비싼 티켓값 역풍 맞나
[월드컵] 한산한 관중석…FIFA 비싼 티켓값 역풍 맞나

외신 "두번째 경기서 월드컵 분위기 찬물" 월드컵 체코전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축구로 세계는 하나"…'멕시코와 세계' 화려한 다문화 축포이재, 샤키라·보첼리 등 세계적 가수·성악가와 함께 열창1970년 펠레, 1986년 마라도나, 2026년의 스타는 누가

시대 앞선 천재 가우디의 꿈, 1세기 지나 현대기술로 완성
시대 앞선 천재 가우디의 꿈, 1세기 지나 현대기술로 완성

■ 가우디 100주기와 사그라다 파밀리아3개 파사드·18개 탑… 예수의 삶·가톨릭 담아내“가 우디의 설계 따르면서 각 시대의 기술 활용”“A I·드론이 속도 높여”가우디 제시 지침

가우디 성당, 100주기만에 외관 완성
가우디 성당, 100주기만에 외관 완성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가우디 타계 100년이 지난 올해 마지막 주요 구조물인 중앙탑(예수 그리스도의 탑) 꼭대기에 십자가를 설치하면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