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지구 2도 오르면 10억명 폭염으로 고통”

글로벌 | | 2021-11-10 08:40:39

폭염, 지구2도 오르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영국 기상청 온도ㆍ습도로 습구온도 분석

 

지구 평균기온이 2도 오르면 10억 명이 폭염으로 고통받을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현재 글래스고에서 개최 중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발표했다.

 

현재 전 세계 6,800만명이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연구진은 기온이 2도 오르면 그 수가 15배 수준인 10억 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또 기온이 4도 오르면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은 폭염으로 고통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진은 대기 온도와 함께 습도까지 반영하는 측정값인 습구온도가 32도인 경우 일 년에 열흘 이상 탈진 방지를 위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습구온도가 인간 한계치인 35도까지 오르면 인체는 땀으로 열을 식힐 수 없고, 그늘에 있는 건강한 사람도 6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 있다. 습구온도 35도는 습도 50% 환경에서 섭씨 45도에 해당한다. 브라질, 에티오피아, 인도 등 열대지역에 위치한 국가들은 폭염으로 가장 타격이 큰 곳으로 이들 중 일부 주거가 불가능한 한계치로 내몰리고 있다.

영국 기상청 앨버트 크레인 탱크 교수는 “전 세계 모든 지역이 기후변화로 지속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현지매체 "칼리 등 서부도시서 건물 피해"…주지사 "피해 상황 조사중"수도 보고타 '흔들'…인접국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접경지까지 진동 감지콜롬비아 서부 도시 칼리의 지진 피해 현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24% 1위·애플은 20%

삼성전자가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고급 세단, 광저우차 플랫폼 활용렉서스는 상하이팀에 개발 맡겨혼다·닛산도 광저우·둥펑차 맞손중, 무인화·AI·희토류 경쟁력 압도  전 세계 완성차 업계 1위인 도요타자동차가 3월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중동 투자협정으로 대체"일방 선언 후 결국 뒤집어중동국가 등 전 세계 반대‘유엔협약과도 배치’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부과를 발표했다가 전 세계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냐에서 열린 산 페르만 축제 중 지난 9일 소몰이 행사 참가자들이 황소들과 함께 골목길을 질주하고 있다. 소몰이는 산 페르만 축제가 열리는 기간 매일 오전 8

서유럽, 역사상 가장 뜨거운 6월

기후변화 위기의 현실 지난달 ‘살인 폭염’을 겪은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