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중국, 범죄자 현상수배하듯 기독교인 탄압

글로벌 | | 2021-08-26 08:22:49

중국,기독교인탄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고자에게 건당 150달러

 

 중국 천주교 신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사를 드리는 모습. [로이터]
 중국 천주교 신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사를 드리는 모습. [로이터]

중국 정부가 범죄자 수배하듯 기독교인 탄압에 나서고 있다. 중국 현지 기독교 매체 ‘차이나 크리스천 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흑룡강성 치치하얼 시는 최근 불법 종교 활동을 신고하면 건당 1,000위안(약 150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공고문을 내걸었다.

 

공고문이 지목한 불법 종교 활동은 미승인 설교, 종교 관련 인쇄물 배포, 예배당 외부에서의 시청각 자료 배포, 미승인 헌금, 개인 주택 종교 모임, 무자격 종교인 활동 등으로 전화,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담당 기관에 신고할 수 있다. 공고문은 종교 활동에 대한 통제 강화, 종교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불법 종교 활동 단속, 종교계 질서 유지 등이 보상금 지급 목적이라고 밝혔다.

 

조선족 자치구 중 한 곳인 흑룡강성은 한국인 선교사 등이 많이 활동하는 지역으로 최근 기독교 탄압이 심화되면서 선교사들의 신변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독교 박해국 감시 단체 오픈 도어스 USA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약 9,700만 명에 달하는 기독교인이 있는데 대부분 미등록 지하 교회 교인으로 중국 정부의 기독교 탄압 대상이다. 중국은 오픈 도어스 USA에 의해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지목됐으며 미 국무부는 종교 자유 탄압과 관련 중국을 특별 우려 국가로 지정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베네수엘라서 최대 7.5 연쇄강진… USGS"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베네수엘라서 최대 7.5 연쇄강진… USGS"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규모 7.2 이후 30여초 만에 7.5 강진 연이어 강타 지진으로 붕괴된 카라카스 건물연쇄 강진이 발생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구조대원들이 붕괴된 건물에서 피해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잘 싸우다 후반 수비 실수에 결승골 헌납…2차전 무승 징크스 이어가  아쉬워하는 오현규 [연합]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홍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골든부트’ 불꽃 경쟁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골든부트’ 불꽃 경쟁

북중미 월드컵 화제    라스트 댄스의 첫 스텝부터 해트트릭이다. 39세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사진·로이터)가 자신의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첫판부터 3골을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발병 선언 한 달이 지나도록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주요 7개국(G7) 국가 정상들과 유럽연합(EU) 지도부가 모인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가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렸다. 뒷줄 왼쪽부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2022년보다 2.5배 올라 금값 급등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원재료 가치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트로피에 들어간 금의 가치가

교황, 사그라다 파밀리아서 전쟁 반대 메시지
교황, 사그라다 파밀리아서 전쟁 반대 메시지

바르셀로나 축복 미사 집전 레오 14세 교황이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안토니오 가우디 묘지에서 추모의 촛불을 켜고 있다. [로이터] 교황 레오 14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건축

[월드컵] 한산한 관중석…FIFA 비싼 티켓값 역풍 맞나
[월드컵] 한산한 관중석…FIFA 비싼 티켓값 역풍 맞나

외신 "두번째 경기서 월드컵 분위기 찬물" 월드컵 체코전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축구로 세계는 하나"…'멕시코와 세계' 화려한 다문화 축포이재, 샤키라·보첼리 등 세계적 가수·성악가와 함께 열창1970년 펠레, 1986년 마라도나, 2026년의 스타는 누가

시대 앞선 천재 가우디의 꿈, 1세기 지나 현대기술로 완성
시대 앞선 천재 가우디의 꿈, 1세기 지나 현대기술로 완성

■ 가우디 100주기와 사그라다 파밀리아3개 파사드·18개 탑… 예수의 삶·가톨릭 담아내“가 우디의 설계 따르면서 각 시대의 기술 활용”“A I·드론이 속도 높여”가우디 제시 지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