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결장 협착증 수술받은 교황, 열흘 만에 퇴원

글로벌 | | 2021-07-15 10:10:12

교황,수술후,퇴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결장 협착증 수술받은 교황, 열흘 만에 퇴원

대장 한 부분인 결장 일부 떼어내

2021-07-15 | 종교  

 프란치스코 교황인 14일 퇴원 뒤 바티칸에 도착하는 모습. [로이터]

지병 수술을 받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 열흘 만에 퇴원했다고 이탈리아 ANSA 통신 등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평상시 이용하는 차량으로 병원을 빠져나와 바티칸시국으로 향했다.

 

올해로 84세인 교황은 지난 4일 로마 시내에 있는 가톨릭계 제멜리 종합병원에서 결장 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대장의 한 부분인 결장 일부를 떼어내는 수술로 3시간가량 진행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이후 회복 과정도 순조로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수술 이틀 뒤부터 병원 복도를 걷기 시작했으며, 요 며칠간은 일상적인 업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애초 교황청은 수술 직후 의사 소견을 토대로 특별한 합병증이 없다면 교황이 일주일가량 병원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나 예상보다는 입원 기간이 다소 길어졌다. 고령인 점 등을 감안해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정밀 관찰을 지속하자는 의료진의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은 11일 주일 삼종기도를 병실이 있는 본관 10층 발코니에서 집전했다. 수술 후 첫 가진 외부 공식 행사였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신자와 로마 시민 수천 명이 병원 입구에 운집해 교황을 환영했다. 교황이 주일 삼종기도를 제멜리 병원에서 집전한 것은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처음이다. [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렇게까지 몰릴 줄이야… ‘오디세이’ 흥행에 그리스 관광지 ‘몸살’
이렇게까지 몰릴 줄이야… ‘오디세이’ 흥행에 그리스 관광지 ‘몸살’

촬영지·신화 명소 관광 급증크레타 유명 해변 인파 몰려상한제·사전예약제 도입 검토 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몰린 모습. <그릭 헤럴드>  영화 ‘오디세이’ 흥행으로 그리스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미 인구조사국 보고서 "최고·최저령 첫 역전…급격히 격차 확대될 것"2060년 노령인구 20억명으로 19.6%…영유아 인구 비중은 7∼8%로 축소한국, 2060년 중위연령 59.2

600m 거대 빙하 붕괴… 네팔 대홍수 피해 컸던 이유
600m 거대 빙하 붕괴… 네팔 대홍수 피해 컸던 이유

해발 5,200m 빙하, 1,200m 아래 추락 정황“빙하·암석 잔해가 하류로 급류 일으킨 듯”돌발홍수·협곡 지형·순례자 많아 피해 급증 네팔의 트리슈리 지역 마을에 대홍수로 인한

관세전쟁이 바꾼 대미흑자국 순위… 베트남 1위

기존 중국·멕시코도 제쳐 베트남이 올해 상반기 멕시코와 중국 등을 제치고 미국을 상대로 가장 큰 상품 무역흑자를 낸 국가로 올라섰다. 베트남 경제 규모가 멕시코의 약 4분의 1 수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

수력발전소에 갇힌 100명 구조 시도…"다른 나라 도움 아직은 필요 없어"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양국에서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지진 아닌 빙하붕괴 재앙"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지진 아닌 빙하붕괴 재앙"

미 지질조사국, '지진 없었다' 정정 발표…"규모 5.2 빙하붕괴 사태"전문가도 '빙하 사태' 원인 추정…2차 홍수 가능성 경고도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 한국인 9명도 실종 상태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