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WHO“인구 70% 백신 맞을 때까지 안끝나”

글로벌 | | 2021-05-29 09:09:00

백신,코로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보건기구(WHO) 유럽 담당자는 인구 70%가 백신 접종을 받을 때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담당 국장은 28일(현지시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인구의 최소 70%를 예방접종하면 팬데믹이 끝날 것”이라며 백신 접종 속도가 더디다고 지적했다.

 

클루게 국장은 “시간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백신 보급이 여전히 너무 느리다”면서 “속도를 내야 한다. 백신 물량을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WHO 유럽이 담당하는 53개 지역에서 현재까지 인구의 26%가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했다. 유럽연합(EU) 27개국에선 36.6%가 1회 이상 백신을 맞았다.

 

그는 팬데믹 대응에서 관건은 ‘속도’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WHO가 팬데믹을 선포했을 때조차 많은 나라들이 지켜보기만 했다. 귀중한 시간을 잃었다”고 말했다.

 

28일 WHO 집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약 1억7000만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약 351만명이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약 15억 회분이 투여됐지만 절대 다수의 물량이 선진국에 몰려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백신 공급량의 0.3%만이 저소득국에 들어간다고 우려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교황 종려주일 미사 “예수는 전쟁 거부… 전쟁 정당화 안돼”
교황 종려주일 미사 “예수는 전쟁 거부… 전쟁 정당화 안돼”

레오 14세 교황이 “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당할 것”이라고 29일 말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종려주일(부활절 직전 일요일)

지난 10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워

세계기상기구 보고서 세계기상기구(WMO)는 2015~2025년 11년이 1850년 이후 역대 가장 더운 해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AFP와 로이터 통신

영국서 뇌수막염 잇단 사망 ‘발칵’

20여명 발병해 2명 사망 최근 영국 남동부 켄트주에서 청년들 사이에 뇌수막염이 집단 발병해 2명이 숨지는 등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의 뇌수막염 유행은 켄트주 캔터베리에 있는 대

[이런일도] 교도소 담 넘어 배달 온 햄버거
[이런일도] 교도소 담 넘어 배달 온 햄버거

‘드론’에 감방 보안 뚫려교도소 측“사실 아니다” 영국의 한 수감자가 틱톡에 게재한드론 배달 햄버거 영상. <틱톡 캡처>  영국의 한 수감자가 교도소에서 드론을 통해 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로이터, 우크라이나에서 그라피티 활동 추적 보도   뱅크시의 벽화 작품 [로이터]  이른바 ‘얼굴 없는 화가’로 불리는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의 그라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53)이

아마존, 전 세계서 책상 5만개 없앤다

대대적 사무 공간 감소렌트 비용·인건비 절약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사무실 공간을 대폭 줄이는 구조조정에 나섰다. 12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

전 세계, 전략비축유 4억배럴 긴급 방출

국제에너지기구 발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1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4년 만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이번에 긴급 방출할 비축유는 4억

세계 최대 매립지서 50m 쓰레기 더미 붕괴… 7명 사망
세계 최대 매립지서 50m 쓰레기 더미 붕괴… 7명 사망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 폐기물 매립지에서 폭우로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7명이 숨졌다. 10일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30분께 인도네시아 수도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순교 10명 중 9명 아프리카   기독교 박해국 리스트에서 중국은 기독교인 체포 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 지목됐다. 사진은 중국인 천주교 신자들의 미사 모습. [로이터]  전 세계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