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를 오가는 곤돌라의 사공이 18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쓰고 노를 젓고 있다. 베네치아의 사공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영업을 이날부터 재개했다. [연합] 다시 노젓는 사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