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15일로 작년 대화재 발생 1주년을 맞았다. 이날 성당에서는 1주년 기념 타종을 했고,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코로나19 방역에 애쓰는 의료진을 위해 박수를 보냈다. 화재 후 1년이 지난 15일 노트르담 대성당이 크레인과 비계에 둘러싸인 채 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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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15일로 작년 대화재 발생 1주년을 맞았다. 이날 성당에서는 1주년 기념 타종을 했고,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코로나19 방역에 애쓰는 의료진을 위해 박수를 보냈다. 화재 후 1년이 지난 15일 노트르담 대성당이 크레인과 비계에 둘러싸인 채 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