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앱 혹은 서류신청 접수

15일 접수 마감, 20일 지급 

 

애틀랜타 코로나19 범한인 비상대책위(공동위원장 김윤철, 김형률, 이홍기)는 코로나19 구호기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구호기금은 미주한인협의회(CKA)가 지난달 비대위에 기탁한 2만5,000달러 가운데 일부를 사용하는 것이다.

 

김형률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정경제적 곤란을 겪는 가정에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나머지 돈은 4회에 걸쳐 식품 구호사업으로 사용할 것”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구호식품은 노인아파트 거주자에게는 직접 배달할 예정이며, 기타 한인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30분 사이 한인회관에서 식료품을 수령할 수 있다

 

비대위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거주 한인 가운데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30명에게 개인 구호기금으로 500달러씩의 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분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지만, 그 동안 정부나 다른 기관의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단 정부의 SSI 혹은 SSA 수령자는 중복 수령이 아니다.

 

6일부터 15일까지 애틀랜타한인회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해야 하며, 8월 17일 서류심사 후 전화인터뷰를 거쳐 한인회에서 수령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분은 신청서를 다운받아 둘루스 벤처 드라이브 소재 한인상의 사무실(#125 3761 Venture Dr)에 접수해도 된다.

 

문의= 애틀랜타한인회 770-813-8988, 비상대책위원회 404-805-1004

7일 애틀랜타 코로나19 범한인 비대위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30명에게 현금 500달러씩 지급하기로 하고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홍기, 김윤철, 김형률 공동 비대위원장.
7일 애틀랜타 코로나19 범한인 비대위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30명에게 현금 500달러씩 지급하기로 하고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홍기, 김윤철, 김형률 공동 비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