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오클라호마은행센터(BOK)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처음 열린 대선 유세장의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유세장 안 상층부는 좌석 상당수가 비어있었지만, 아래층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혀 지켜지지 않았고 참석자의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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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오클라호마은행센터(BOK)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처음 열린 대선 유세장의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유세장 안 상층부는 좌석 상당수가 비어있었지만, 아래층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혀 지켜지지 않았고 참석자의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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