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영화관 '시네비스트로' 오픈 

피치트리 코너스... 조지아 2번째



식사와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조지아에서 두번째로 귀넷에 생긴다.

8일 피치트리 코너스 다운타운에서 개관하는 레스토랑-영화관 '시네비스트로(CineBistro)'가 바로 주인공이다.  포럼 쇼핑센터 인근 피치트리 파크웨이 맞은편 5180 타운센터 블러바드에 오픈하는 시네비스트로는 3만 5,132 스뭬어피트 규모의 극장 및 레스토랑으로 총 6개의 상영관에 550개의 좌석들이 마련되며, 상영관 내에는 기울기를 조정할 수 있고 팔걸이가 달려있는 가죽 리클라이닝 시트들이 배치된다.

또 각 좌석에는 식탁이 부착돼 있어 상영관 내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식사를 원할 경우 영화 시작 30분전에 방문해 미리 주문해야 한다. 

맷 러셀 부사장은 "영화는 항상 최신작이 상영되며, 관객들은 시간대 별로 자신에게 맞는 관람 환경에서 양질의 음식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화관의 경우 오후 6시 이후에는 21세 이상 성인만 입장할 수 있어 영화관에서 어린 아이들로 인한 소음이 불편한 관객들에게는 적격이다. 오후 6시 이전에는 20세 미만 고객들 또한 보호자와 함께 동반하면 입장이 가능해 가족단위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또 특별 상영관을 갖춘 VIP 프라이빗 다이닝룸도 마련된다.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이 예약 가능하다. 시네비스트로는 브룩헤이븐에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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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코너스 시네비스트로 내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