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시안 서머 페스티벌이 지난 27일~28일 귀넷 플레이스몰서 열렸다. 파키스탄, 타이완, 베트남 등 아시안 벤더들이 참가해 음식, 전통의상, 악세사리 등을 판매했다. 행사 관계자는 "지역 내 아시안 인구가 늘어나면서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며 "내년에도 아시안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교류를 위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귀넷플레이스몰에서 열린 페스티벌을 찾아와 즐기고 있는 주민들.
아시안
제1회 아시안 서머 페스티벌이 지난 27일~28일 귀넷 플레이스몰서 열렸다. 파키스탄, 타이완, 베트남 등 아시안 벤더들이 참가해 음식, 전통의상, 악세사리 등을 판매했다. 행사 관계자는 "지역 내 아시안 인구가 늘어나면서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며 "내년에도 아시안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교류를 위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귀넷플레이스몰에서 열린 페스티벌을 찾아와 즐기고 있는 주민들.